언매황들 이런거 어케 빠르게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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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어 자릿수 풀때 어케 빨리 파악하고 푸나요? 저는 한번 봤을때 이게 몇자리 서술어이다 라는게 바로 안보이고 좀 오래봐야 보이는데 몇자리 서술어인지, 필수적 부사어인지 빠르게 판단하는방법은 그냥 문제 많이 풀어보면서 경험 쌓는거 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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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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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사마시는거 말고 좀더 좋은곳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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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프사 그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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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악필인증 18
오르비언들 닉네임 개못생기게 쓰기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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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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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여서 죄송합니다… 33
김xx도 아니고 서강대도 아니고 심리학과도 아니고 컴공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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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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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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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현관문을 열면 니가 웃으면서 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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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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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6
근데 또 악플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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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5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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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기출이랑 사설 많이풀다보면 외워지던대
암기력 joat라..ㅜㅠ
관련 문제 볼때마다 ㄴ노트에 써두고 외워여
혹시 그만큼 서술어 자릿수 문제 나올때 쓰이는 서술어가 한정되어있나요?
웬만하면 자주 나오는게 나와여
아니면 수여동사나 ~되다 처럼 비슷한거끼리 붂어서 공부하면 잘외워져요
아 한정되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그 동사로 누가 뭐를 뭐로 이런 식으로 생각해봄여
필부는 빼보고 문장 어색한지 안 한지로 따저뷰는듯요
원래 그렇게 했다가 오늘 세자리 서술어인데 한개빼도 이상함을 못느껴서 장렬히 전사함..ㅋㅋ
한국인의 감
아임프럼외국인인가봐요ㅜㅠ
근데 진짜 서술어 자릿수는 감으로 풀긴함
감향상을 위해 당분간 서술어자릿수만 부순다..!!
보통 완전하지 못한 타동사나 수여동사, '삼다'류 동사들이 세 자리 서술어. 삼다 얹다 선출하다 팔다 여기다 밝히다(ii) 만들다(ii,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