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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환영
에이어는 문제 난이도가 꽤 낮습니다.
추론을 요구하지 않고 일치불일치로 다 풀려요.
그에비해 브레턴은 배경지식을 동원하거나 추론을 사용해야 합니다.
연계 양상도 따진다면 에이어는 가 지문이 수특 지문을 그대로 들고온 수준이라서 더 쉽죠
지문이 너무 어려우니까 문제를 쉽게 낸 거죠. 그럼에도 정답률 기준 역대 최고난도 지문입니다. 그리고 브레턴우즈는 배경지식의 저명성이 너무 높아서 지문 난이도는 물론이고 문제 난이도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었구요.
브레턴우즈 자체도 연계였고 환율의 정의도 연계였지만 마지막 <보기>문제의 환율과 경상수지의 관계를 지문 첫 독해때, 바로 연결짓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 선생님이시군요. 견해를 존중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