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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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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20
악필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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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현관문을 열면 니가 웃으면서 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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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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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못믿을까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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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얼굴말곤 없는데 진심 사이코패스가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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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여서 죄송합니다… 32
김xx도 아니고 서강대도 아니고 심리학과도 아니고 컴공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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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6
근데 또 악플달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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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5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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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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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7
다기만작작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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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남자 ㄱㄴ? 11
초장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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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ㅂ ㅋㅋ 9
그럼 남르비겠지 ㅂㅅ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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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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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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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안틀리긴하는데 가끔 모르는게 튀어나오기도하고 한번 정리하고싶어서 인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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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왜봄? 6
특이취향이네 저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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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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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ㅇㅈ하면 댓글에 넌 의대가라 밖에 없는거 아녔어? 5
난 그렇던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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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있었으면 뭐하는 새끼였을지 궁금함
?
반박환영
에이어는 문제 난이도가 꽤 낮습니다.
추론을 요구하지 않고 일치불일치로 다 풀려요.
그에비해 브레턴은 배경지식을 동원하거나 추론을 사용해야 합니다.
연계 양상도 따진다면 에이어는 가 지문이 수특 지문을 그대로 들고온 수준이라서 더 쉽죠
지문이 너무 어려우니까 문제를 쉽게 낸 거죠. 그럼에도 정답률 기준 역대 최고난도 지문입니다. 그리고 브레턴우즈는 배경지식의 저명성이 너무 높아서 지문 난이도는 물론이고 문제 난이도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었구요.
브레턴우즈 자체도 연계였고 환율의 정의도 연계였지만 마지막 <보기>문제의 환율과 경상수지의 관계를 지문 첫 독해때, 바로 연결짓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 선생님이시군요. 견해를 존중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