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노베 화법 가장 잘 따라한 사람 10000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051806
* 오늘 11시까지
상황: 다음 비판에 대응해야 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리운 오르비언 1
스마일효정
-
후렝
-
drx 우승하고 한달 반쯤 후에 만들어졌네
-
신택스, 알고리즘, 리로직 순서/삽입 마쳤고 지금 빈칸 듣는중인데 수능루틴 어떤걸...
-
오르비가 내 발밑인줄알았늨디
-
10분뒤면 3년차하고도 1일..
-
오르비 저격 갤러리라는데 오르비가 무슨 정치 집단도 아니고 그런 게 왜 있는지 모르겠네
-
누구세요)
-
오늘 하루 반성 4
다시 한끼씩 먹는다 해놓고 두끼 먹었습니다 그것도 햄버거 처먹었습니다 저는 똥만드는 기계입니다
-
평가원 등급 몇이라 생각하시나여 손숭은 1.3등급 이라고함
-
넌 날 이길 수 없다 15
결코 물러서지 않을꺼야 미래란 사치일 뿐 쓰러지지 않는 도전 나를 밟지 말아라 세상...
-
여행이고 뭐고 모르겠고 10
내 레어나 돌려내라고 ㅅㅂ
-
비갤에 글쓸빠엔 3
여기다 글쓰면 그만 아닌가
-
쉬발 이러면 풀수가없어
-
나만그런가 2
별로 안친한사람이랑 연락하는게힘듬 디엠오면 릴스보고있다가 답장하고 릴스보고있다가...
-
들켜삣노
-
하 도파민 중독
-
시 문학은 개념공부해야 할 거 많아보여서 나비효과 개념편 듣고 좋아지기는 했는데...
-
움뇸뇸뇸
-
엣 우소 11
와따시 텐사이 쟈나이노~
-
옵스타 없어서 울었어 24
으앙
-
옵스타부터가 2
친목이지않음?? 근데 왜 친목 욕하는거?ㅋㅋㅋ
-
듣기 1~10번 25 26 27 28 43 44 45 듣기 11 12번 안푸는게...
-
딱그정도
-
뭔 옯스타여 2
아으
-
오르비언끼리 카톡방만들면 그냥 오픈채팅1이랑 다를게머임 친구들이랑있는 카톡방...
-
커넥션 해씀요 기출이랑 비슷했으면 조켔음
-
올해 나온 남자 발라드
-
너무 졸린날은 문제랑 문제 사이에 조금씩 자는데 가끔 너무 오래자면 한문제씩 날리고
-
존나두려운점 2
저 스토리 올린 계정 전부 비계임
-
근데 뭐? 가던 말던 개인의 자유잖아 그거 주제로 여기서 얘기하면 좀 그렇지만
-
메타가 항상 루프임
-
며칠전에 한지런 선택했습니다 일단 메가 이기상선생님 듣고있는데 한지 수특 풀어보니까...
-
듣기시간에 풀만한거를 다 쩨끼면 문제당 3분 투자 ㅆㄱㄴ
-
당사자들만 쉬쉬하면 걸릴 일이 없지 않나 옯스타..?
-
매일 쪼끔씩만 다양한 유형 풀고싶은데...
-
3년 전에 오르비했을 때도 이런 떡밥 있었던 거 같고 게시물 보면 훨씬 옛날에도 있었음
-
나도단톡할래 0
응
-
가까운 사이면 멀어지면 될 일이고 이미 멀면 굳이 돌던질필요까진 없어보임
-
커뮤니티 친구에서 온라인 친구가 되는 건가
-
나는 차분해 2
나는 차분해 나는 기본을 지켜 나는 느낄수있어 나는 흔들리지않아 나는 다시 생각할...
-
노래조음
-
난이도 1등은?
-
아니 뭐 ㅈ목하든 말든 오르비에선 안 했으니까 상관 없는 거 아님? 9
오르비에 여행 인증 글이라도 올라왔나 만나든 말든 뭐 알빤가
-
실망이에요..
-
32121 화작 확통 영어 세지 사문 국어 하루에 3시간씩은 하는중 수완 연계...
-
찰옥수수 4
찰옥수수
-
학생수는 다른학교들의 절반인데 오르비에 유독 많은듯
-
순서대로 6모 9모 수능
-
하 0
하 2주동안 책 안봤는데 어카죠 맨날 공부해야지하고 책상앞에 앉으면 폰만 보게되네..
헤겔지문보다 읽기 어렵네요
-늙은노베-
72점. 더 다듬어야겠군
어라 이 사건을 알고 계시는군요
그냥 적당한 소스 없나 하다가 찾았어요
이지은님께서 재밌는 대회 개최하셨네요 ㄹㅇㅋㅋ
저는 국어를 못하는(?) 관계로 참여하지는 않고 구경만 하겠습니다 (…)
댓글로 재밌는 학생들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제가 보고 재밌으면 싸이버거 줄 수도? ㅋㅋㅋ
(오르비 학생들 같은 자식 낳을 줄 알았으면 어릴 때 와이프랑 사고 한번 치는 건데 ㄹㅇㅋㅋ)
아니 이건 ㅋㅋㅋ
해명을 주제로 하지 않아서 감점
80점
그리고 늙은노베님 (…)은 앞말과 붙여 쓰십니다
그거 찾다가 못찾겠어서 그냥 띄어썻는디 ㅠㅠㅠ
76점. 이지은국어님이 라고 하지 이지은국어님께서 라고 하지 않을것
례전엔 저런 스터디도 다 만나서 하고 그랬는데...(멘토? 뭐 그런것들이라거나)
근데 세상 참 좋아졌네요ㄹㅇㅋㅋ 나 학창시절엔 궁금하면 선생님한테 달려가야했다고 ㄹㅇㅋㅋ
그나저나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긴글 읽는데도 진이 쫙 빠지는군요.... OTL
근데 저렇게 화낼 필요가 있나? 어차피 자기 공부는 자기가 챙기는건데 ㄹㅇㅋㅋ
기특해서 싸이버거라도 쥐어주고싶네요(쿠폰함이 꽉 차서 못 사는중)
84점
컷ㅋㅋ
ㄹㅇㅋㅋ가 앞말과 띄는지 아닌지 찾아볼게요
쥐어주고싶네요 가 늙노님답지 않아서 감점이에요 일단
띄는 게 맞습니다
80점. 좋아졌네요 뒤에 ㄹㅇㅋㅋ가 안 띄여 있는거 지금 발견했어요
아.
게시글 제목 : 이게 멘토냐? 돌아이 새끠들 아냐
멘토링 이런거 알아보다가
뭔 후기? 글이 있길래
호기심에 눌러보니
"멘토분들의 탈퇴로 인한 불안정성"
야 이
멘토를 할거면 하는거지 나가는건 뭔데?
학생이 많으면 좀 .... 그래요 부담스러울수 있지
근데 그렇다고 관둔다고? ㅋㅋㅋㅋ
너가 뭔 상관이냐
-> 아니 상관이 있고없고 내 생각을 말하는거야
....롓날 이야기 좀 하자면
Latte 시절엔 멘토같은건 없고 교습정도가 있었죠(...)
숙제 안해오면 그날로 죽는거 ㄹㅇㅋㅋ
지금은 아예 모르는 이야기겠네요 OTL
저렙노프사가 주제넘게 참여합니다..
이건.. 진짜 ㅋㅋ 본인 아닌가요
흠 제 감성은 아닙니다
그래도 열심히 잘 쓰셨어요
요즘은 독서실에 멘토같은 것도 있나 보네요;;;;
라떼는 선생님께 맞아가며 배웠는데…..
격세지감이 참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이 글에 비판을 하라는 건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제 생각은 그냥 멘토있는 것에 감사해야되지 않나?
뭐 유치원도 아니고 검사를 해야하나?
멘토와 유대감을 쌓을 것도 아니고 멘토가 나가는게 무슨상관
멘토가 대답을 안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열심히 질문하면 되는거 아닌가
72점
여기에 본인등판하면 바로 만점인가
너네 멘토 멘티에 대해 알고 있어?
내가 제법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먼산)
뭐 저런거 보면 나도 참 쟤네처럼 열정적이었단다
근데 내가 만약에 저런 상황이었으면 가만 안놔뒀다 ㄹㅇㅋㅋ
저게 사람이 할짓이냐? 돌아이 새끠 아냐…
근데 화는 안냈음 좋겠어…
둘 다 어쨌든 재능이 대단하니까
자자 그만 열내요 ㅋㅋ
* 멘토비하 이런 건 안했음 좋겠네
무지성 멘토 욕하는 건 자기자신을 욕하는 거랑 크게 다를바가 없어요
78점
마지막 줄 때문에 2점 더 받으셨어요
재능이 대단하니까는 예전말 복붙이라 감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