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 때 잘 했던 것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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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나 LG경제연구원 보고서 같은 것도 찾아서 읽은 것도 입 터는(?) 데는 도움이 좀 되긴 했습니다.
특히 컴공 전공하신 분들이 개발자로서는 천재적인데, PR을 개발자로서의 역량에 반도 못하시는
분들 보면 안타까움의 한탄이 속으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같이 팀별 과제 할 때 코딩이나 그런 것으로는 한참 부족한데도 선배들이 잘 챙겨주신 게
지금 보면 입을 잘 털어서(?) 기특하게 보신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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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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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있는데너무 우렁찬딸꾹질이라 다들릴듯ㅅㅂ
아가리<<<얘가제일재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