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때 한남으로 몰린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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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약간 전학온지 얼마 안 될 땐데 약간 은따 좀 당하다가
반에서 잘 나가는 여자애들 무리중에 한 명이 내 짝 됐는데
갑자기 뭐 아무 일도 없었는데 내가 짝궁된 애 다리를 몰래 만졌다고 소문내서 내 이미지 개씹창나고 ㄹㅇ 왕따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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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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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던 마갤에 재밌는 규정이 있었는데 졷목을 하고싶으면 실제로 만나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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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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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모좋나여 1
작년거하나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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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계정 파서 4
상황 지켜보고 있는 라유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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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크왔당 1
이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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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년을 함께 살아온 개와 어떻게 짧은 시간만에 동급까지 올라갔겠음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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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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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긴 했는데 1
이거 좀 발상적이네.. 근데 오르비언들은 천재니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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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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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진건가요 공통 개념은 확통 1회독 하긴 했는데 이거 미친개념 들어도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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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진짜 언매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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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전 값은 못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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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빨조깟네 1
기분씨빨이다진짜
다큐라 아무말도못하겠다...
너무하네..초딩때부터 저런 악질이 잇다고
초딩땐 약간 통통한 체격이었는데 저런 일도 당하고 중학교때도 은따였고 하도 돼지새끼 소리 자주 들어서 존나 이악물고 살뺐음 ㅋㅋ 몸무게 약간 강박적으로 신경씀 아직도
이게뭔
억까 뭐지다노...
누구야 내가 패죽여줄게
ㅠㅠ 형 나 슬펏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