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때 한남으로 몰린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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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약간 전학온지 얼마 안 될 땐데 약간 은따 좀 당하다가
반에서 잘 나가는 여자애들 무리중에 한 명이 내 짝 됐는데
갑자기 뭐 아무 일도 없었는데 내가 짝궁된 애 다리를 몰래 만졌다고 소문내서 내 이미지 개씹창나고 ㄹㅇ 왕따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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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락날락헸던 사이트인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요즘 자주 오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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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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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일이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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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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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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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오르비 덕코 대학생한테 다 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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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받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비대면 4.5 대면 5받는데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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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근데 휴릅한다고 줬던 덕코 다 합치면 십오만덕은 될듯 ㅋㅋㅋㅋ 7
이거 진짜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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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일보 중딩한테 다털렷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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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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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21
덕코 갖고 싶은 분들? 경매 다 낙찰되어도 조금 남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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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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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97 수(기)92 생84 지97 사탐런 한다/안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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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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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어그로 끌고 싶었다 로 결론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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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전에 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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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이 김에 공부하게 산화시켜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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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허들링 님만오면 ㄱㄱㄱㄱㄱ 미적은 이제 기출 다 끝나서 교사경 풀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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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오류가 있다고 개발팀에 조용히 이메일을 넣거나 덕코 모으는 행동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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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05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0
1054개는 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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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 하난 빠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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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으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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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어를 갖고 싶은가? 내가 주도록 하지~ 이거 무슨 애니메이션 대사같은데 원피스라고 하는데
다큐라 아무말도못하겠다...
너무하네..초딩때부터 저런 악질이 잇다고
초딩땐 약간 통통한 체격이었는데 저런 일도 당하고 중학교때도 은따였고 하도 돼지새끼 소리 자주 들어서 존나 이악물고 살뺐음 ㅋㅋ 몸무게 약간 강박적으로 신경씀 아직도
이게뭔
억까 뭐지다노...
누구야 내가 패죽여줄게
ㅠㅠ 형 나 슬펏엉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