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평가원 영어 모의고사 보고 교무실 불려간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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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영어 점수가 60점이 조금 넘었었는데, 듣기 2개 맞고 저 점수를 찍어서...
선생님도 황당해 하시던 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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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 ㅇㅇ
헉...
불려가실만도...
그때 점심 먹고 식곤증이 와서 거의 졸면서 풀었을 겁니다.
듣기가 약점이긴 했어도 저렇게 못 들은 적은 이후에도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