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형 세지 문제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아직 3시네 좀 더 놀다 자야지 4

코로나때 애니를 진짜 수백개 봐서 8

재밌는 애니를 너무 일찍 맛봐버림 그것도 ㅈㄴ 선별해서 명작 애니는 거의 다 본듯... 

남자젖이ㄹㅇ꼴리는게 3

옵붕이들 잘자 나 자러갈게 

정법 0

2025 6 0틀 9 2틀 수 1틀 삼수생인데여 지금 빨더텅 하루에 한개씩 풀고만... 

저도 덕코 달라고 하면 주는거예요? 3

레어사고 싶은데 왜 이렇게 비싸.... 

미성년자도 주식 계좌를 열수있나? 4

주식 커뮤니티 닉네임이 ‘스무살까지배당주10개씩‘ 인데 라떼는 안 되었던 걸로 기억 

몸이 축쳐진다 7

감기약때문인가 일찍 잠 더 자야하는데 잠이안와 몸은 무겁군 

회자정리 거자필반 4

그것은 오르비 

오야스미 2

네루! 

전 주식으로 잃어본적이 없음 6

안했으니까 

원래 주식으로 잃어본적이 거의 없지만 5

(몇십만원도 안됨) 요즘은 왜 이렇게 불장인지 모르겠네 이러다가 미장꼬이면 쓰읍 트럼프 특수인건지 

기술이 좋다 0

1400만덕도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시대가 오네 

수학은 주간지가 인기 있는날이 올까요 8

현강 제외 지금까지 수학 주간지를 판매하는 판매했던 강사는 3명 월간지? 비슷한거... 

살려줘시발 11

일어났더니또38도야 

좋아요정이 있는건가 0

전글 좋아요가 어캐 4개 

여기 207게이만 봐도 그렇다 7

여자 어쩌고에 글에다가 대놓고 똥싸면서 참전 안하잖아 저런 분들은 다 하고 다녀서... 

생각한 자연수 맞히면 10만덕 13

절대 못 맞힘 

누가 옯스타 찾아와서 욕하는데 9

3모 특별실에서 응시해서 성적처리 안된거 솔직히 못믿을만 하다 느끼고 나도 성적처리... 

여기서 유독 여자가 어쩌고 하는 애들 4

결국 못해서 그렇다 반박해도 내 말이 옳다 “그래서 최쎅언”하는 순간 조용해지기... 

안녕하세요 4

돌려받았읍미다 

. 2

사실 슬럼프가 심하게 와서 1

방도 안 치우고 밥도 안 먹고 공부에 손도 안대고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누워서... 

그리운오르비언 1위 4

진짜 심심한 

오뿌이에게 1400만덕을 줘 보았다 7

프리미엄 요약 12

노콘 섹스가 일상이라 본인 거추 크기도 모른답니다.네 

결국 소즁이에 대한 논란은 간단하다 3

1. 길이와 크기에 집착하는 놈들은 모쏠이다 2. 있어도 못 써먹으면 안 서는 날이... 

아주 건전한 토론 22

혹시 로또 1등에 당첨되면 무슨일을 하실건가요 ! 

선착순... 21

일단 와보셈 

전글 해석 0

차피 탈릅하면 덕코 없어짐 0덕 준다는 뜻 

갑자기 우울해짐 5

. 

나의 첫 대통령 선거는.... 1

내가 뽑은 사람이 당선되었던(먼산) 뭔가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래서 뭐든 처음에 잘... 

나 탈릅하게 만들면 덕코 다 줌 6

선넘질받 12

우흥 

천만번째댓 천만덕 4

라고할뻔 

김영삼 당선이 1993년인데 3

너네들 그때 뭐하고 있었어? 

100번째댓 100덕 22

ㅇㅇ 

13번째댓 1300덕 24

답글=탈락 

참여율 저조로 취소됐습니다 4

네. 

선넘질받 13

선넘지않는질문받 

차단하는방법 알아냄 2

이제 좀 엿같은 애들 보이면 차단할 예정 

근데 화요일 4시에 사람 이렇게 많은게 맞냐 2

너네 머해 

그냥 질문해드림 53

귀여운 질문으로다가 

너네 김영삼 대통령이라고 알고 있어? 1

내가 제법 어릴 때 당선되었는데 (먼산) 뭐 나도 한때 너네처럼 순수했었단다 

되고파 1

너의 오빠 너의 사랑이 난 너무 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