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 학벌하니까 좀 불편한 기억 떠오르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032033
8학군쪽은 경력이 길어도
네임벨류 하한선이 있어서 안 받는다고 하는걸
내가 몸으로 체감하니
내가 여기서 과외하는 소위 괜찮은 입장이어도
이 자체가 낯을 찌푸리게 되던
내가 썩 잘 가르치지도 못하는데? 경력 긴 분이 그냥 밀려나야 하냐면
나는 그렇지는 않다고 보는쪽이라
내가 이 말을 했더니 “넌 역시 이번 인생 강남 살기 틀렸어”라는데 그냥 왜 사냐건 웃으며 살아야지 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4번에 복귀할 것 같은데
-
늙노 어게인!!
-
자야겠소 빠빠
-
새우 먹고싶어 4
먹으면 뒤져서 못 먹음
-
모든 사람이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는건 오랜 바람이다.
-
이상한애 한명때문에 ㅇㅈ 못봄 적어주셈ㅎㅎ
-
카사네테토생각남
-
절대 날먹해서 돈버려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있을까
-
네
-
얌기 157이면 2
요즘 1020대 여자애들 기준 개씹난쟁이 아님? 물론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
덕코 주고가 4
이미 많아서 주기 싫다는 얘기는 ㄴㄴㄴㄴㄴ
-
맞팔구 6
-
Sapporo 3
札幌
-
평소에 책 읽을 때도 막 머릿속에 스키마 그리면서 읽는 거임? 걍 수능 지문에만...
-
108일 뒤에 수능을 보는 현실이라는거야 다시 공부나 할래
-
지금 수2 시발점하고 있고 끝내고 학기중으로 아이디어 수2 끝낼건데 겨울방학때...
-
그래도 다 백분의 9899은 그냥 나올거같은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