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 빛을 발휘했다고 느끼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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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날 컨디션 최상인데다가 문제가 족족 다 풀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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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 91-92 화작 - 95 수학 확통 - 92 미적 - 85-86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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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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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구나 16
27분 꽉 채움… ㅠ 15번진짜 하… 더프에서도 15번 때문에 시간 개날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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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부할거 1
독서 3지문 김재훈 2주차 지인선 2회차 세지 기출 해설영상 제발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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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프로와 서바이벌 판매는 다른건가요? 9모 치고 쟁여두다가 막판에 킬캠하고 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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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좋아했음 1
중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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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추론도 재밌긴한데 삼도극이 더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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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견(1명)이 니케하러 간 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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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빵떡죽똥 1
맛잇는것들은 다 한글자넼ㅋㅋ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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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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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에 낸다면서 7/29에 내는게 맞는거냐.. 개강 하자마자 완강+ 책값 싸면 봐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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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육회입니다 1
반박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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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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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말하는 면접이 서울대면접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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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조금이라도 잘다루면 나름 ㄱㅊ게뽑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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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입버릇이 아이고가 되버림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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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재수학원에 박아놓으면 구별 될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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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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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8
빨간색 부분이 이해가 안되요ㅠㅠ g(x)랑 x랑 왜 같은건가요?
이거 ㄹㅇ
속된 말로 정답이 펜 위에서 긁힌다는 느낌이죠.
근데 국어는 착각이 심해서 정답에 확신이 드는게 많이 보이면 그 시험 무조건 잘 본거임.
국어는 진짜 감 좋을 때는 '이것들 여기서 장난질이네' 이런 느낌도 줄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