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x_313 [1401001] · MS 2025 · 쪽지

2025-07-28 1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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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권문수T 추천(+성적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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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시절 나정도면 건대는 가겠지하며 오만하게 생각하던 그냥 그런 학생중 하나였다. 고등학교룰 들어가기전 겨울방학에도, 권문수라는 강사는 내개그저 이마가 넓고 열정만은 강사였을뿐이었다. 그렇게 고등학교 1학년 첫 학기, 국어 합산5등급이 떴다. 정말 놀랐었다 국어 담당선생님이 대원외고에서 처음 대원고로와서 중간을 극악으로 냈었던걸 감안해도 국어는 자신있었던 내게는 정말큰 충격이었다. 기말도 그렇게 똑같이 망치고나니 정말 열삼히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나는그저 복습만, 자료암기만, 문제만 제대로 풀었을뿐인데 2학기 중간이 3등급이 나왔다. 기말은 2등급

나는 이것이 절대 내가 특별하다 생각하지 않는다. 이 권문수 강사 말고도 대부분의 강사가 똑같은 수업 똑같은 자료받는데 바닥에서 못올라간게 누구 잘못일까 하면 나 너 우리 잘못이라는것을 모두 알고있을것이다. 모든건 준비되있다. 너만 마음먹으면 된다 내가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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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381993 · 11시간 전 · MS 2025

    . 이 권문수 강사 말고도 대부분의 강사가 똑같은 수업 똑같은 자료받는데 바닥에서 못올라간게 누구 잘못일까 하면 나 너 우리 잘못이라는것을 모두 알고있을것이다.
    이게 무슨뜻임? 해석이 안되는데
    내가 국어를 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