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약간 이런 이미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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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형들이 있어
첫째 심쿵한
둘째 심각한
셋째 심오한
부모님이 ‘우리 애국자야’ 하며 잘살고 있던 어느날
셋째 낳고 10년뒤 우연히 찾아온 넷째
심심한
막둥이
겸둥이 역할
우리 집안에도 이 경우 많은데
정말 집안 온사랑을 다 독차지함
이전 자식들 첫째 둘째 ... 전부 다 귀여워도
요녀석만큼은 다름
귀염이 넘사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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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생선회를 초장에 찍어 먹는 건 개 씹 맛알못 모먼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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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 표본이 난데 올해 10명 모집에 보통 경쟁률 30:1찍히고 지금 모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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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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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80이라니.... 너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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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둠 속에서 살았는데 우연히 빛을 한번 보니까 빛이 없는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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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낀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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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초장견 쟤한테는 10
겨자 = 와사비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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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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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 https://orbi.kr/0007275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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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200미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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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니까 자꾸 천장에머리박거나 그런경우많다.. 키큰사람배려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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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약간 전학온지 얼마 안 될 땐데 약간 은따 좀 당하다가 반에서 잘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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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좃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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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솔직하다는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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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떡밥임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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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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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좋은점 1
키빼몸 115 멸치인데 살면서 시비걸린적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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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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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소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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