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수능에 대해 효율을따지지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026472
뭐 몇수까지는 괜찮다
회사에서는 몇살이면 어쩌구 그런것들을 생각하지만
꿈이 있다면 지금 몇살인지 따위 인생에서 1도 중요하지않다생각함 그래서 그 꿈을 향하는 사람들이 너무 멋짐 최고의 인생 가치관을 가졌다 생각함
그러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항상 어둠 속에서 살았는데 우연히 빛을 한번 보니까 빛이 없는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
-
초장,간장,와사비 ㅈ까고 그냥 씹어먹으면서 부드러움 느끼기 회덮밥->Real 개씹Joat
-
병신새낀가 6
-
그니까 초장견 쟤한테는 10
겨자 = 와사비인거임
-
행복하세요,,, 7
-
귀찮 https://orbi.kr/00072750950
-
키가 200미터임..
-
키크니까 자꾸 천장에머리박거나 그런경우많다.. 키큰사람배려좀요..
-
그땐 약간 전학온지 얼마 안 될 땐데 약간 은따 좀 당하다가 반에서 잘 나가는...
-
내가 좃됐어
-
애기는 솔직하다는데 시발.
-
뭔 떡밥임 0
?
-
현우진 ㄷㄷㄷ 3
-
ㅋㅋㅋㅋㅋ
-
운동하면 좋은점 1
키빼몸 115 멸치인데 살면서 시비걸린적 X
-
없겠지...?
-
자야겠소 빠빠
-
2단계 :
-
짝눈 교정때메 할건데 겸사겸사 더 크게도 만들 수 있나요??
-
잘못하면 ㅈ되는거 아님?
20년 넘게 살앗지만 뭘 하거 싶은지는
잘 모르겟다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그러면 종착지는 개백수긴 한디
내 나이쯤 되면 좆된걸 느낌 ㅇㅇ
늦엇지만 늦은만큼 열심히 살면 된다는 마인드긴 해요 한탄해봣자 바뀌는 것도 없고 스스로 갉아먹는 거 같아서
인생을 건 시험에 투머치는 없다
묵묵히 사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솔직히 일반 회사 취업할 거면 이해 안 되긴 함
회사는 나이도 중요하니깐 근데 진짜 자기의 꿈이 있다? 이건 그냥 몇 수고 나발이고 무조건 쟁취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