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감 극복 해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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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국어수학이 심한데 엔수생인데도 극복이 안되니까 미치겠습니다
학원 모의반같은거 다닐때도 현장감 크게느껴요
국어는 글이 튕기는거 그러면서 멘탈깨지고 뭔말인지
하나도모르겠고
수학은 평소였음 별생각없이 쓱쓱 풀어넘길거를 식은땀흘리면서 몇분씩 시간낭비하고 남은문제 푸는데까지 멘탈에 영향이가는..
이게 독재에서 혼자 실모푼다고 해결될게 아닌거같은데(혼자 시간재고풀면 점수잘나와서 현장이랑 점수차이 클때마다 너무스트레스받고 인생망한거같고..)
해결할방법은안보이고..;
그래서 해결해볼려고 이게맞는진모르겠으나
국어는 60분잡고 풀어보는거도해봤는데 수학 60분은 절대절대안돼요 너무시간부족해서
아니그래서 수학 1일 1실모하는걸 두개로 늘려야할지
아님 엔제를 더 늘릴지 …막막하네요 이걸로 될지도모르겠고
수학 단과하나에 시대인재라이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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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편인데 어느새 무감각해짐..7덮 칠때도 아픈채로 쳤는데 긴장하거나 그런거 1도 없이 무덤덤하게 쳤음
전 되게 모고 느낌내서 많이쳣엇어요
모고 느낌이란게 어떤..걸까요..?
시간 잡고 사람 많은곳에서 시험치는거요!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해요
저 일부러 학프신청하고 서프도 현장가서보려고하는데
이거 너무 많이갔다간 시간낭비일까 걱정도되고그러네요
전 스카나 독재에서 공게 자습관에서 많이 쳤어요 일부러 시끌시끌한곳 가서 혼자 많이 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