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0 다시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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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째 봐도 당황스러움
현장에서 봤으면 멘탈 와르르 했을듯
처음 풀었을때 요리조리하다가 '오 f에 12 넣으면 k세제곱 어쩌구 되네?' 하면서 좋아했던 기억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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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노직 첨하는데 왜 모르는 걸 물어보냐... 버티면 점수 나오긴 하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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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8
맞추면 천덕 기회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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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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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존재하는 현상이나 뭔가를 표현하기 위해 인간이 언어를 만들어 규정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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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4
며칠째 치우지도 않은 더러운 방에서 잘 씻지도 않는 몸뚱아리 눕히고 커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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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면 6
넌 나의 M이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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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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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세일하길래 삿음 주인공 중2병은 좀 보기 괴롭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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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보낸게아니라 답장도 여러번받았습니다 지인선님 미미미누님(하꼬때 약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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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다 신기한건 그때도 응급실에 탑순위 안에 있었는데 지금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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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사는곳 대학 이런거 하나도 몰라도 이 순간 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뭉칠 수 있게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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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만들어서 기만 마구마구 할꺼니까 여르비 찾으러감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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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경희한이나 연치 갈려나 여자면 이의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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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5
저 이미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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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녀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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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팔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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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상형이 부정당해서 너무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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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키 안 내리는(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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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제 내 아픔임......
진짜 현장에서 보면 울수도..
하… 저거 엔축쓰고 막 엄청 뭘 많이 했었는데 ㅠ..
재수 시작하고 해설보면서 현타가..
진짜 손 벌벌 떨리셨을듯...
현장에서 저거 화이트로 고치다가 종쳐서 개쫄렸는데
respect
작수 공통중에 저기에서 시간을 가장 오래쓴듯
진짜 공포감을 느낄수있는 문제인듯요..
킬러로 낸건 아닐테고.. 답은 안보이고...
개쉬웠다는 의견과 개어렵다는 의견이 공존하는..
(여러의미로) 평가원의 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