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훈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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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답이 하나다라고 가정하는 풀이는 야매라고 생각해라 물론 시험장에선 적극적으로 그렇게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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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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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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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 acdc, 그린데이, 메탈리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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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르겟어 쪽지로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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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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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비슷한거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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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벌어서 씹덕 여캐에 돈 흥청망청 쓰다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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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멋진척하냐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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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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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궁금함 왜싫은지 다 이러지말고 여기서제가잘못한거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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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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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프는 사실상 고정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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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네시간밖에 못잤음 사랑니뽑으니까 잠이 막 우수수 쏟아지는 거임 그래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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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시간재고 풀어서 수학 92미만 나오면 싸이버거 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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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지... 맨이터.. 리치 걸.. 아웃 오브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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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기 1일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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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꿈을기억할수잇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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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를 그렇게 정의한다’에서 생각들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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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혁이가그립구나..
아카네 리제 왈: 내가 수능 수학 위에 서겠다
저는 바보라서...
?? ㄹㅈㄷㄱㅁ연세대 : 구하라 라고 돼있으면 있다는것을 전제로 한것이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가정 후 풀어도 된다
논술에서요? 되게 의외네요
연세대가 공식 해설로 저딴식으로 올렸습니다.
물론 저 말을 직접 써놓지는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