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아가 정시파이터 선언하게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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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까지 놀았다보니 1학년때 거의 매일 코피 날 정도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는데, 시험 2주전부터 갑자기 숨이 잘 안쉬어짐. 이거때매 병원 5개정도 가봤는데 아무도 이유를 몰랐음. 그래서 결국 시험 전날 산소호흡기 끼고 공부하고 첫 중간고사 멸망(4.3). 믿었던 수학, 통과마저 4,3 떠서 이 이후 의욕이 없어져서 사실상 정시로 돌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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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시즈 디스 모먼트 우쥬 태이크 잇 오얼 저스트 렛 잇 슬립 마 팜스아 스웨리...

인생 억까 심하네요..에피를ㅣㄱㅋ
달며
정시 잘보면 그만이야~
헉 저도 1학년때 아파서 내신 4점대나오고 자퇴해서 강제정시중인데 머지
에피인데 저?능

정시로 돌렸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