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09수학은 그해 평가원 최약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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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0909가 0911보고 어휴 물로켓 ㅉㅉ 하는 난이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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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감동이엇음 근데 그날 우연이 대형고닉의 생일이어서 상대적 박탈감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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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istp였는데 isfp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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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 7번은 먹고싶은건가 물론 돈 ㅈㄴ 벌겠지만 대단하다 마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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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고3 현역 화학 응시자는 15,000명인데 이렇게 되면 작년 보다 백분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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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ㅂ 1
중3때로돌아가고싶다 2023년으로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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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어떻게 되지? 하츠네 미쿠가 저 남자의 생산성을 올린 건 팩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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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통통이 2등급따리인 제가 받을 점수가 아닌데...실력이 는 줄 착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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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듣 3
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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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학교 수학 6
13 27 28 계산 왤케 빡셈... 13번은 극점 -4 안찍고 푸는 거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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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에도 뜨는데 재밌어 보임 민생지원금 받아서 밥값 굳은 걸로 라프텔 결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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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생2 7
3등급 받기 뭐가 더 쉬움?
08이 너무 나락가서 계속 시그널 주는 느낌이었달까
시그널은 연초부터 줬었어요 대놓고 언론에 수학으로 조질테니 알아서 준비하셈 했었음
그 뉴스 저도 기억난다
저도 과외놓고도 수능 수학은 계속 지켜보고는 있었거든요
0909는 한번 적응해서인지 괜찮았는데 0906의 그 쇼킹함은 아직도 안잊혀집니다
레전드네 1컷이 다 70점대네요
제가 생후 2년차일 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