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어 문학 공부하면서 하나 좋은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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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는 기출문제나 수능특강 수록 작품을 분석하려고 달려드는것임에도, 감상하려는 태도가 아니었음에도 시를 읽다보니 시 자체의 매력을 알게됨
이번 수특 달포도잎사귀가 ㄹㅈ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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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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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기출어케하지 5
그냥 25학년도 기출부터 2020까지 역순으로 매일 한세트씩 쭉 풀까 69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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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 더 떨어질데가없기때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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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뭐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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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등급 고민 4
의대 같은 높은곳말고는 영어 3등급 정도 나오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살짝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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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1
이제 오르비를 떠날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수능날 모두 목표한 바 모두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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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버려야되나 컷이...왜 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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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기출 중요한가요 작년에 진짜 본듯만듯 대충 풀고 버렸어요 실모 풀지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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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g(x)는 미분가능하지 않으니까 g'(x)라는건 존재할수 없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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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놈 어디 하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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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은 지가 빌런인줄 몰라 그런 의심할줄 모릅니다 도리어 본인 클린유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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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지에 뽑아주심 실물 사이즈로 뽑아달라하면 배부른 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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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은쌤 강의 어떤가요... 영어가 고정 2인데 논술 최저 때뮨에 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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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을때가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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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은 찐심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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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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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자리 기하 물투지투뭐지
저는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을] 이 완전
저런 표현을 떠올릴수 있는게 신기함 진짜
ㄹㅇ 달포도잎사귀는 뭔가 상상하게됨
전 개인적으로 전라도가시내랑 파밭가에서 좋아함
경사 좋지 않아요? 막 눈물 날려 해여 ㅜㅜ
오 좋은시 알았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