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빌런들 개쳐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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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할때 존나 형광펜으로 촥!촥!!!!! 그리고 한숨 하아아아아아아ㅏ...시발아 그럼 쳐틀리질말던가
특히 다리 떠는새끼 그냥 죽었으면 좋겠음
어떻게 그렇게 쉬지않고 떨지 다리안아프나??? 분조장걸릴거같음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데 그렇게 사람이 혐오스러울수가 없음 경고 받았는데도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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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그럴게여.
걍 수능때까지 카르마 쌓다가 꼭 돌려받았음 좋겠음
ㄹㅇ진짜 아 수능장갔는데 다리떨면 진짜 손올라갈거같은데 진심
전 꼭 큰 옷 입고 모자쓰고갈거임
저도요 챙 좀 넓은거로..
배려하는법을 누구한테 안배웠으면 스스로라도 깨달아야할텐데 아무도 지적을 안하니까 그래요. 뭐 지적받아도 기세등등할테지만.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고 불운이나 비는게 최선임.
진짜 하루하루 인성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요 어쩔땐 저새끼 남들 방해하려고 일부러 저러나?? 싶고 형광펜으로 채점하고 한숨 푹푹 쉬는건 지가 실모 망한거 ㅈ도 안궁금한데 계속 이러다간 대면해서 한소리할 거 같네요
제 옆자리에도 5분마다 기지개 켜고 한숨쉬는 사람 있어서 매일 스트레스에요....직접가서 말하려니까 제가 괜히 예민하고 옹졸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못말하는중...i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