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01439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k 2회 1
60점대 슛 ㅋ
-
기대중
-
6모 이후에 뉴런 2회독, 시냅스 2회독, 한완기(평가원), 엔티켓시즌1, 4규...
-
웬만한 앱 처음부터 잘 쓰는데 오르비앱은 정말 다루지를 못하겠음 사파리를 안...
-
딸이 13 만원 긁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25만원이면 어떻노?
-
프사랑 닉까지 존나골때려서 웃긴데 옛날 그 코바야시드래곤 라유년보다 훨씬찰지노 ㅋㅋ
-
Nikes on her feet make my love complete 2
Nikes on her feet make my love complete Nikes...
-
소중한 내 레어...
-
‘조국 사면’ 정치권 넘어 종교계 확산…李대통령 고심 [이런정치] 8
옥현진 대주교 “통합 상징” 탄원 동참 조계종 총무원장 등 종교계 연일 서한 신중한...
-
D-108 0
수학 -페이스메이커 수1 수2 진도 맞추기 -아이디어 확통 이항정리(2) 영어...
-
근데 옛날엔 책안사고 하루에 10퍼씩 경험치 올렸는데 8
요즘엔 힘드네
-
[속보] 65세 이상 노인, 1000만 첫 돌파…5명 중 1명은 노인 8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고령화 여파로 65세 이상 인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
레어 2
거래 준비중이라고 뜬건 어떻게 사나요
-
이감 90후반 찍고다니다가 갑자기 80점대로 꼴박음… 국바도 90 딱맞추고...
-
사실 OT만 올리는 건지 강의도 올라오는 건지 모름 범X오 : 아 어쨋든 7월 안에...
-
근데 경매는 1
내가 한 입찰에 누가ㅜ입찰했다고 알림안뜸? 하나하나 다 확인해야함?
-
예전에 들락날락헸던 사이트인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요즘 자주 오는 듯해요....
-
걍 좀 뻘글좀 싸면 관심 받는데 굳이굳이 덕코랑 레어로 다른사람 피해보게까지 하면서...
-
기하러고 6모 80점입니다 (2컷, 15,21,22,28,30틀) 수1은 웬만하면...
-
사람이 너무 많아졌어...
-
먼일이농,,
-
화작입니다
-
스타벅스로...출근 귀찮다
-
아 ㅋㅋㅋ
-
2025:오르비 덕코 대학생한테 다 털렸죠?
-
얼마 받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비대면 4.5 대면 5받는데 많나요?
-
2년짜리 전문대 나와도 할수있는 직업인데 소개팅 콧대는 최소 변호사, 전문직부터 시작임
-
좀 만 참으셈
-
나 근데 휴릅한다고 줬던 덕코 다 합치면 십오만덕은 될듯 ㅋㅋㅋㅋ 7
이거 진짜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0일보 중딩한테 다털렷쥬?
-
이거 뭐야...
-
덕코 21
덕코 갖고 싶은 분들? 경매 다 낙찰되어도 조금 남을거 같아서
-
석방하라!
-
국97 수(기)92 생84 지97 사탐런 한다/안한다 13
목표는…연의 도저히 포기가 안됨 진짜 하… 생1 이 망할놈 때문에라도 사1과1...
-
산화머니니까 ㅅㄱ 너네도 억울하게 산화다.
-
와 17
-
난 이미 어그로 끌고 싶었다 로 결론내림
-
탈릅전에 뭘 해야할까?
-
아니면 이 김에 공부하게 산화시켜도 상관없어…..
-
이제 허들링 님만오면 ㄱㄱㄱㄱㄱ 미적은 이제 기출 다 끝나서 교사경 풀어야겠음
-
그냥 이런 오류가 있다고 개발팀에 조용히 이메일을 넣거나 덕코 모으는 행동 까지만...
-
"주인 잃은 레어 105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0
1054개는 씹 ㅋㅋㅋㅋ
-
대처 하난 빠르네 ㄷㄷ
-
들었으면 출발
-
더워요 0
-
현역때 모고는 3,6,9모는 122였고 교육청껀 맨날 삐끗하면 3떴음 그래도 제일...
-
생긴것도 개찐따같던데
-
래어를 갖고 싶은가? 내가 주도록 하지~ 이거 무슨 애니메이션 대사같은데 원피스라고 하는데
힘내요.
그럴게여.
걍 수능때까지 카르마 쌓다가 꼭 돌려받았음 좋겠음
ㄹㅇ진짜 아 수능장갔는데 다리떨면 진짜 손올라갈거같은데 진심
전 꼭 큰 옷 입고 모자쓰고갈거임
저도요 챙 좀 넓은거로..
배려하는법을 누구한테 안배웠으면 스스로라도 깨달아야할텐데 아무도 지적을 안하니까 그래요. 뭐 지적받아도 기세등등할테지만.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두고 불운이나 비는게 최선임.
진짜 하루하루 인성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요 어쩔땐 저새끼 남들 방해하려고 일부러 저러나?? 싶고 형광펜으로 채점하고 한숨 푹푹 쉬는건 지가 실모 망한거 ㅈ도 안궁금한데 계속 이러다간 대면해서 한소리할 거 같네요
제 옆자리에도 5분마다 기지개 켜고 한숨쉬는 사람 있어서 매일 스트레스에요....직접가서 말하려니까 제가 괜히 예민하고 옹졸한 사람이 될 것 같아서 못말하는중...i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