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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죠? 성비 괜찮은곳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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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1220 2. 241128 3. 231122 4. 241122 5. 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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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냥 멘탈 나가가지고 시험 때려칠까 말까 내적갈등하면서 수학 영어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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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중에서 4
수능 전에 결과 나오는 서류 100짜리 전형같은거 없음? 붙은상태에서 안정감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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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학원 1
오로지 핸드폰 제출에 앉아있게 못나가게 하는게 다나요? 질문 가능하긴 한데 그것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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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이 뭔가요? 3
자꾸 비‘결’로 읽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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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 50분인데 개찐한 역학문제 절반 넘게 박고 총 26문제내서 1컷이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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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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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도 킬러도 아니고 3점 or 4점 초입부 문제 계산 몇번을 해봐도 선지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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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
투표 결과가 왜이래..... 9, 10, 11, 12를 투표항목에서 빼버렸어야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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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 차단 세명인데 거기 들어간거면 진짜 반성좀 하고 토심이 토뭉이 넌 비갤로 ㄲ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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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해보기(동아리 들어가봐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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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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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빙건 이 분은 어떻게 24국어가 20분이 남은거지 2
그정도 경지는 ㄹㅇ 가늠이 안된다...... 그정도 경지면 ㄹㅇ 1컷 80 핵불 바래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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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떠는게 즐거운 사람들이랑 파인다이닝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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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불확통이었음? 이때 물기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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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일본가서 온천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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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가 쉬우면 1등급 나오고 선지가 어려우면 2등급 나오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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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처럼 낼거같긴함 이과 실수들 몰린 사문이나 과탐정도만 손봐주고 여지없는 팩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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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일본가서 불꽃놀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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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15퍼 이하의 객관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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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에서 반비례를 음의 상관으로 간주한 적이 2번 있는 듯 3
내가 놓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ㄱ 아제모을루의 원문을 찾아보면 invers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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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10번대 초반에서 다 컷 아닌가 전혀 쫄필요 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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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로 92 96 진동하고 백분위 98정도 나오는 중이에요 미적이 약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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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1회 1
14,15,30틀 88점 14,15남기고 30분 남았는데 결국 둘다못품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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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유형에 어렵기만 한 실모들과 달리 대놓고(?) 실험적인 문제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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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기하 88 영어 8% 과탐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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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관식을 싹다 물로 내고 객관식 헬로 낼려나... 찍맞이 엄청 이득 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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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작가 작품이랑 잘 맞는듯 전에 가면의 꿈도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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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는듯 9
언매 1컷 87 화작 1컷 92 미적 1컷 84 기하 1컷 88 확통 1컷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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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아이디어 1
현재 뉴런 듣고 있는데 실재로 쓰지도 못할거같고 저한테는 좀 벅찬거같은데 아이디어런 어케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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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잠만 언매일컷93?이라고? 뭔소리야진짜씨발개우려웟는대 구라치지마아아아아악 눈물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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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먹을까 7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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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등급 15프로 정도는 나와야 절평 한 이유가 생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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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24 25보단 쉽게 내야하는 게 맞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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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80 수학 1컷 80 탐구 1컷 40이거나 국어 1컷 88 수학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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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성전이나 임진록 같은 한자어가 많이 나오는 고전소설은 3
어떻게 해야 잘 읽히나요? 강기본 문학 고전시가에서 21학년도 경찰대 - 임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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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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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15 28 정답률 20퍼면 딱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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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대학수학이랑 격자점세는게 뭔관련이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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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작수난이도에서 약간올리거나 비슷하게낼거같긴함 4
국영수는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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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사진을 보낼수가 없음 다 pdf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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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수능 국어 어휘 공부 안해도 절대 안 틀림 어휘문제 떠먹여주는거긴 하지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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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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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일 금일 3
작수 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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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탐구는 0
개어렵겟네 따아악 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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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에요? 0
아니면 그냥 오류인가... 3점대인데 한의대가 왜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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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기준 작수가 딱 좋은거 같음 나도 현역이었으면 헬파이어 내라 덤벼라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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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탐구도 불로 나와야져... 독서 불 문학 불 화작 불 언매 불 모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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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속깊은 얘기를 가장 맘편히 할 수 있는 곳이 커뮤인듯 0
현실에선 돈, 정치 같이 예민한 주제는 고사하고 사소한 자랑도 상대방 입장 고려하고...
엘프
근데 일요일에도 일하세요? 누가 물어봐서
누가 물어봐요? ㅋㅋㅋㅋ
(조용히) 출장 나왔는데 사실상 여행이라카더라

ㄹㅈㄷㄱㅁ외국여행 가는 왕자님 하고 싶었다고!!!
6차 교육과정 마지막 04 수능 출신이셨군요
그해 언어에 미궁의 문 복수정답이랑 양자역학(딩댕댕딩) 나왔던 거 같은데
아닙니다...........
저 분이 쓴 글들을 보면 국어가 쉽고 수학이 어려웠던 해에 대학에 갔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그나마 5차 교육과정의 마지막 시험인 1998수능, 6차 교육과정의 1999수능이 국어보다 상대적으로 수학이 살짝 어려웠던 수능이에요.
2000수능 언어 불, 2001수능 자연계 수리탐구영역1의 한문제 빼고 전체 영역이 물, 2002, 2003, 2004 모두 언어 불.
그런데 오르비가 2001 물수능 피해자 모임으로 2000년 12월에 시작한 것인데 초창기 오르비를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뭔가 이상한 점이 많습니다.
아 선생님 혹시 제가 쪽지 하나 드려도 괜찮을까요? 인사드릴것이 있어서....
예. 쪽지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사실 이 어려움 쉬움이라는 단어가
저는 주관을 꽤 타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물국어 불수학에서
국못수잘은 느끼는게 영 딴판이지 않을까요?
애초에 그나마 물언어에 해당하는 5차, 6차 교육과정 시험이 98, 99 학년도 두개 뿐인데 그러면 늙은노베님께서는 저 두회차의 시험중에 하나를 응시하셨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5차 시험은 그냥 모든 영역이 불이었고 6차 시험은 2001은 전체가 물이었고 2000, 2002, 2003은 언어만 불, 2004는 언어와 과학이 불이었거든요.
몇 학년도에 수능 응시 하셨다고 그냥 밝히시면 되고 좋은 대학 나오셨으면 오르비 운영자에게 졸업증명서 보내서 뱃지 다시면 아무 논란이 발생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이민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