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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24 25보단 쉽게 내야하는 게 맞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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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80 수학 1컷 80 탐구 1컷 40이거나 국어 1컷 88 수학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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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성전이나 임진록 같은 한자어가 많이 나오는 고전소설은 3
어떻게 해야 잘 읽히나요? 강기본 문학 고전시가에서 21학년도 경찰대 - 임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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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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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15 28 정답률 20퍼면 딱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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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대학수학이랑 격자점세는게 뭔관련이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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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작수난이도에서 약간올리거나 비슷하게낼거같긴함 4
국영수는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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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사진을 보낼수가 없음 다 pdf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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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수능 국어 어휘 공부 안해도 절대 안 틀림 어휘문제 떠먹여주는거긴 하지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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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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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일 금일 3
작수 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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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탐구는 0
개어렵겟네 따아악 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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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에요? 0
아니면 그냥 오류인가... 3점대인데 한의대가 왜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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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기준 작수가 딱 좋은거 같음 나도 현역이었으면 헬파이어 내라 덤벼라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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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탐구도 불로 나와야져... 독서 불 문학 불 화작 불 언매 불 모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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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으로 속깊은 얘기를 가장 맘편히 할 수 있는 곳이 커뮤인듯 0
현실에선 돈, 정치 같이 예민한 주제는 고사하고 사소한 자랑도 상대방 입장 고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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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설인문 질받 14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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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스캔좀 해보고싶음 27수능 준킬러메타겠지 아니 설마준킬러 벅벅에 킬러까지있는 메타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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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메타란 소리임? 오히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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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때처럼 2틀 92점이 1컷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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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드는 생각이 물론 정답률 2% 이런건 누가 봐도 킬러 맞지만? 거의 없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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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만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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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고 6평 88 7모 84입니다 교육청 1컷 실력정도 되는 것 같고 수능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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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찍은 강의에서는 약간 앵앵 거리는 ㅈㄴ 하이톤인데 지금은 중저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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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5타뭐지 7
원래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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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이 말이 되나 4천원 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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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수능보다 더 역배가 아닐까 싶은......문과 국어말고 싹다 핵물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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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먹어 집밥 10
집에 좀 들어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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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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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다시 와서 제일 충격받은 게 사탐 의대였어요 3
과탐을 안 보고 사탐만으로? 사탐‘만’ 하고 의대간다는 개념이 1은커녕 0도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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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2
수학 요즘 실모만 너무 많이풀어서 n제 좀 풀려고 하는데 많이 어려운 n제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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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96 2
깨달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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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USION 고등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연세, 여름이었다 0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공식 홍보동아리 DI:FUS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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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렙(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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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시작한다고 산 1타 책들 너무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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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그것만 보이는 집중력은 안 나옴. 더프든 현장 응시든 뭐든간에 결국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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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4처럼 나오는 것도 싫지만 너무 물국어는 걍ㅋㅋ 노답 뭔가 등급컷이 2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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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적백 2606 84 난 킬러몰빵에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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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 사람 어땟나요 진짜 올해 푼 실모 중에 점수 제일 낮게 나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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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반마리를 25500원에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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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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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려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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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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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형과 벡터를 배운 문과생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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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온 올라도 다 시원하게 살 수 있잖아요 전공은 미디어학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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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에서 이런 계산 첨 해보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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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문과도 과학 좀 배워야지 이과도 사회 배우고 뭔가 너무 많이 빠졌다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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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험장에서 싸우다가 죽었으면 그놈이 나한테 킬러지 뭐가 킬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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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내신 반영한다는데 메디컬도 반영한다 하면 얼마나 유의미한거임?
엘프
근데 일요일에도 일하세요? 누가 물어봐서
누가 물어봐요? ㅋㅋㅋㅋ
(조용히) 출장 나왔는데 사실상 여행이라카더라

ㄹㅈㄷㄱㅁ외국여행 가는 왕자님 하고 싶었다고!!!
6차 교육과정 마지막 04 수능 출신이셨군요
그해 언어에 미궁의 문 복수정답이랑 양자역학(딩댕댕딩) 나왔던 거 같은데
아닙니다...........
저 분이 쓴 글들을 보면 국어가 쉽고 수학이 어려웠던 해에 대학에 갔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그나마 5차 교육과정의 마지막 시험인 1998수능, 6차 교육과정의 1999수능이 국어보다 상대적으로 수학이 살짝 어려웠던 수능이에요.
2000수능 언어 불, 2001수능 자연계 수리탐구영역1의 한문제 빼고 전체 영역이 물, 2002, 2003, 2004 모두 언어 불.
그런데 오르비가 2001 물수능 피해자 모임으로 2000년 12월에 시작한 것인데 초창기 오르비를 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뭔가 이상한 점이 많습니다.
아 선생님 혹시 제가 쪽지 하나 드려도 괜찮을까요? 인사드릴것이 있어서....
예. 쪽지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사실 이 어려움 쉬움이라는 단어가
저는 주관을 꽤 타는 것 같아요
예를들면 물국어 불수학에서
국못수잘은 느끼는게 영 딴판이지 않을까요?
애초에 그나마 물언어에 해당하는 5차, 6차 교육과정 시험이 98, 99 학년도 두개 뿐인데 그러면 늙은노베님께서는 저 두회차의 시험중에 하나를 응시하셨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5차 시험은 그냥 모든 영역이 불이었고 6차 시험은 2001은 전체가 물이었고 2000, 2002, 2003은 언어만 불, 2004는 언어와 과학이 불이었거든요.
몇 학년도에 수능 응시 하셨다고 그냥 밝히시면 되고 좋은 대학 나오셨으면 오르비 운영자에게 졸업증명서 보내서 뱃지 다시면 아무 논란이 발생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이민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