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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가는날인데 내원 주기 4주일로 늘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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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본 만화 정리 11
스스로 장르별로 정리하는데 좀 난잡합니다. 봤는데 안 쓴 것도 있고 럽코랑 개그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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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은 상당히 유머러스한 존재일 것임 보통은 판다가 ~~를 판다까지만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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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어듣는애들 농담까지 다 기억하나 난 왜 이렇게 모자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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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11
만두를 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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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호감이 되고싶다 11
미소녀가 되면 다 해결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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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으면개추 21
일단나부터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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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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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다 12
시발 컨디션 조절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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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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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좀 있다니까 다 사라졌음
전 별로였음
이유 물어봐도 될까요?
그냥 누가 봐도 CSM틱? 호불호가 있겠지만 색깔이 강하고 그렇다고 막 특출난 색깔은 아닌..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긴 했어요
22번 수영이라던지
는 다음해에 나왔고
퀄의 호불호를 논할 표본이 너무 적은 모고같아요
응시자를 떠나 적당한 상위권은 시간안에 다 풀지도 못할테니...
저는 계산실수랑 조건 잘못읽어서 그걸로 시간끌리는게 약점인데 그 부분에 도움되더라고요
아하… 근데 실모를 원래 그렇게 내는게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실전하고는 거리감이 있다 생각해서 저도 수강생들 추천은 안해줬어요
그리고 이감수학 망하고 csm으로 바꾼게아니라 원래 csm이 있고 거기서 이감하고 협업한것..
실적 저조로 계약연장이 안된건지 단순 만료인지는 모르겠지만
네네 그 내용은 압니다
실적저조라고 생각해서 망했다는 표현을 쓴거였어요
저는 csm스타일 되게 좋아해요
저도 학습용으로 이런 스타일 문항 좋아해서 해당 출판사 교재 전부 검수 참여했는데요, 실모로 내기에는 좀 과하지않나 싶은 생각은 여전합니다
작년 강대x가 제일 효율적이라 생각해요 입시를 보는 입장의 저는 효율충이라..
지금 이감수학 망했어요?
24때는 푸는 사람들 주변에 (아주) 조금 있었는데 작년에는 못보긴 했어요
Csm으로 이름 바뀌었죠 망한거 당연히 아닌데
이감 수학이라는 (이감측의) 시도는 망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