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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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많이 지치고 힘들어보이는 하루였음
내가 꼭 안아줄테니까
내일도 힘내
오늘은 꿈도 꾸지 말고 푹 잤으면 좋겠다
오르비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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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2
이거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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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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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말하며 두 눈은퉁퉁 붓고 코맹맹이가 되어도 난내일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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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단원 형평성 어긋나서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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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웹이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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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ㄷㄷㄷ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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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요가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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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1수해서 명지대간 코큰 아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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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처럼 나락 가는 경우는 드물던데 수능날 수학 나락은 갑자기 리듬 꼬여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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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 한데 아쉬우니 재수생까지는 틀딱 아닌 거로 하죠 삼수부터 틀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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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국어 11
6월 91점 7덮 85점인데 사관을 터무니 없이 낮은 성적을 받았는데 뭐그 문제ㅣㅇㄹ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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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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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이인듯 창이랑 활 들고 사냥나가고 그러니까 머리가 그런 쪽으로 더 발달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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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그렇게 설계됐음 공부보단 달리는 게 본능에 부합하는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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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주웠다 17
선착순 열명 천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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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 이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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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드디어 알고리즘에서 안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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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감성 이제 보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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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저때의 나는 행복하게 사는법을 알았던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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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적백이네 15
겠냐고..
너부터 힘내라는 거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