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섹트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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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랄까
안타깝던데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나 항상 궁금함
물론 남인생에 내가 뭐라하는것도 웃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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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로인점좀적어주세요 5 0
그냥궁금함 왜싫은지 다 이러지말고 여기서제가잘못한거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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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민 0 0
고3 현역 문과입니다.. 모고를 치면 국어가 백분위 95-98사이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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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죽지 않았어 7 1
그래그래 그건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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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이 듣는 곡 7 2
범프는 사실상 고정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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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네시간밖에 못잤음 사랑니뽑으니까 잠이 막 우수수 쏟아지는 거임 그래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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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신청 못했는데 6 2
집에서 시간재고 풀어서 수학 92미만 나오면 싸이버거 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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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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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앤오츠 좋아하는사람은... 7 0
아무도 없지... 맨이터.. 리치 걸.. 아웃 오브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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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들시간이네.. 2 1
오늘은.. 꿈을기억할수잇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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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철학질문하게된이유가 2 0
여기서 ‘나를 그렇게 정의한다’에서 생각들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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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1 완료 5 2
화혁이가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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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0 0
집에서 공부하는데 윗집애가 호루라기 불면서 뛰는지 존나 삑삑댐 스카 가기엔 시간도 애매해서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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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자랑할거 잇어 6 0
오늘 맛있는거 먹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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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결의원칙을 따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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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요형님 어디가셨냐 8 3
당장 이 기쁜 소식을 알리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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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얘기 나오면 12 1
주눅드는데 다른 얘기 해줘 나 그거 잘 못해
아이고
왓?
지들인생 ㅇㅇ..
여기에 잘 나온 본인 성적표 올리는거에서 한 5단계쯤 타락하면 그렇게 되는게 아닐까
혼자서는 못사는 인간은 참 약하군요
결국 근저엔 인정욕구가 잇는 거일테니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