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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글쓰는건데 본인이 태어나서 성적표에 3 찍혀본적이 없단말임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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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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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셔야죠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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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해서 그렇다 반박해도 내 말이 옳다 “그래서 최쎅언”하는 순간 조용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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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 표본이 난데 올해 10명 모집에 보통 경쟁률 30:1찍히고 지금 모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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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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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급 외모여도 문담피없으면 결혼 못 함..무조건 필순데 셋 중에 하나는 빼야 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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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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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kfc 클래식징거통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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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작아도돼 7
성형해서 얼굴로 승부보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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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도 같이 줌 ㅇㅇ 이건 지역차임
나도 노력으로 가능하다 생각햇는데 삼수망하고 지능론자된듯..
넌 ㄱㅊ아 아직 현역이니까
국어 하루에 5시간씩 쳐하는데 3컷뜨는거보고 그냥 지능인거 인정햇음
나도 지금 이상태인데.. 극복하셨나요?
극복했다면 의뱃이엇을 것 나머지만 잘봐서 옴

아아..국어 저지랄하느라 나머지 거의 유기햇는데 오히려 그거를 더햇으면 단국치갓을듯 ㅅㅂ...
올해 6모는 물이라 실력 가늠도 안됨 ㅅㅂ 그냥 내 실력을 모름
지능+운
반복학습으로 훈련이되는게있고 안되는게있는듯
안되는건 뭐임
안되는게 지능타는것처럼보이는거죠 국어처럼
국어는 뭔가 오답하는 게 의미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꽉 막힌 무언가의 벽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