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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4

일요일 공부 힘들겠구먼 벌써 어질어질하네 

새벽 전용 오노추 4

안녕히 주무세요 

사문 개념 끝냈음,바로 기출 들어가? 0

아니면 걍 내년에 들어가나 

지금 독서기출 다시봐주는 압축반 같은거 없나 0

반수생이라… 

나 차단한 사람 아직도 많으려나 8

형제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지도 7

이 집안에서 나에대한 기대나 비중이 너무높은거같음... 심지어 3대독자라... 

서성한 2학년 반수 생각중인데 괜찮을까.. 5

2학년 끝나가는데 아직 수능에 미련을 못버려서 (약대, 치대 희망) 남은 시간동안...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0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9모 불 수능 불이먼 0

상관관계 있다고 봄? 성적 차이같은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4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난 나같은 금쪽이 절대 못 키움 0

그냥 둘이서만 오순도순 살아야지 

근데 나정도면 키작 멸치까진 아니고 7

그냥 멸치 아닌가 난 내 키 평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이상하네 7

일본국기같아서 좀 그렇네 이게 뭐야 

오르비 특 5

이상하게 여르비들이 존예임 이렇게 예쁜데 오르비를 한다고?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님... 

하 나도 6

키180대에 대학은 서성한 이상에 존잘훈남이고 여친있는 남자가 되고싶다 

ㅉㄸ ㅇㅈ 5

서럽다 

무슨 메타인가요 6

기들기들 10

40제 나올때까지 숨참을게요 

건의한 내용이 교재에 반영되엇군요 6

시대인재에 제 방법론을 풀은 기분이라 기분이 좋네요 사실 더 제대로 풀 수 있었는데.. 그건 무산이 

정작 없어져야 될 얘는 안사라지고 5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