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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너무 많이 햇더니(내기준) ㅅㅂ자다가 연립만 하면되는데 실수로 틀린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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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인강민철 kbs 앱스키마 한다면 우기분 vs 아수라 중 머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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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진짜 존나게 빼봄(90->65) 피부과/주사/교정 등등 할 수 있는거 진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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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잘나오면천덕1명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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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5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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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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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머릿속이 수학으로 가득 채워져서 수학밖에 생각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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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형문제랑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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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싫어 2
겨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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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다시 다 공부해야된다는거죠? 아진짜 할맛안나네 아 아 개짜증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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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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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닌 학교도 많겠지만 저희는 주관식 30~40 내니까 실수 하나해도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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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을 못하겠어 고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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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개 넘는거 같은데 투머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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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는 칸예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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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신축년 옯창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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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분기애니는 9
그비돌 정도 보면 잘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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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리트에서 반출생주의 지문을 접한 후로 나는 이 생각에서 빠져나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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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설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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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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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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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흥해 4
위로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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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울행 17
위로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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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갈 생각 없었는데 자기 위치 파악이랑 현장감 연습하려고 시험 보고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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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인수분해 감성 좀 오랜만이네요 이거 서울시교육청이 진짜 좋아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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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사인 노프사분들 저격 절대XX고 이프사 좀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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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고싶어요 2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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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메뉴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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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리나 그 자체/주4회 이상 교미요구 하지만 집안 개좋고 돈도 다 벌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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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나 였구나... 잘가고 원하는대학 가라 인연 되면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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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덕코 나눔 16
선착순 10명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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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적 3,4틀이면 확통런은 무조건옳은거같은데 11
6모기준 미적 3틀할놈이 더 공부한다고 미적 6개이상 맞출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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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해요 9
내년에 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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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0
강의만 제대로 올렸으면 ㄱㅊ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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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워크 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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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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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하면 2
본계보다 팔로워 많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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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께서 사회적으로 위치 높으신 분이라 이런저런 정보로 주식해서 4억정도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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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6
뭐 우울글 싼다고 뭐가 바뀌겠습니까. 오늘 좀 재밌는 영상보고 푹 자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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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수없을수도 있는데 그럼 대놓고 제 글에 와서 욕을 박든지 하면 되는데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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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ㅈㅅ합니다 저가 풀려고 만든건데 혹시 쓰실 분이 계실 수도 잇을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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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이나 평가원 문제랑 이젠 진짜 다를게 없고 난이도도 이번꺼는 딱히 안 어려웠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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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풀다가 1
졸려서다시누웠는데요 음 공통만대충거의풀었는데 작년보다 계산이 깔끔해서 좋네요 막 어려운 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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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력이면 점심메뉴 추천 받을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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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노 계층 사회복지 이 3개가 극정배인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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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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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이널 때 3
시발뭔기출1회독도못했는데슬슬실모시작하라하고...
실수를 어케줄여야하나요 거의 시험당 두개내지 5개까지 진동하면서 실수가나와요....문학독서 번갈아가면서
실수를 분석해보세요. 특정한 실수를 왜 하는지를 알아낸 다음 그렇게 안 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지문 독해에서 특정한 부분을 놓쳤거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잘못된 사고를 했더나 하는 등의 이유를 최대한 자세히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읽었어야 했고, 선지를 판단할 때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어야 했는지 반추해보세요.
지문 독해 과정이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 번 한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습관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 병렬적으로 대상들이 나열되고 있는 글에서, 두 번째 대상을 읽을 때는 첫 번째 대상과 비교/대조하며 읽어야 했는데 그냥 냅다 읽어버렸다! 면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비교대조해야지~ 정도로요.

감사해용!!문학 지문 다 읽고 문제 순서대로 푸시나요 아니면 와리가리 치시나요
표지(ㄱㄴㄷ 네모 등) 있는 문제가 먼저 보이면 먼저 푸는데 웬만하면 순서대로 풀어요!
<보기>는 먼저 읽습니다.
리트 ㄹㅈㄷ..
리트점수가 섹시해요
시험칠 때 마다 편차가 너무 큰데 방법 없나요? 백99에서 4등급까지 왔다갔다해요. 현장 시험 치기 전엔 늘 같은 루틴 지키고 있는데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려운데?->3/4등급. 이래요.. 실수 같은거 없이 순수하게 실력이 왔다갔다 하는느낌..ㅠ
글 보니까 시데 다니시는 것 같은데, 혹시 그렇게 성적이 널뛰기하는 것이 해당 회차의 객관적인 난이도(등급컷)와 관련이 있나요? 다 어려워하는 시험에서 특히 어려워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혼자만 어려운 시험지가 있는 건지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대는 안다니고 잇올다니면서 재수 중입니다. 객관적인 난이도랑은 관련없이 그냥 랜덤?인것 같아요. 올해기준으로 3모 5모 보다 6모가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시간도 부족하고 선지판단도 헷갈리고요.
좀 길게 질문 드려도 될까요..?
높은2가 목표구요, 사설 모의고사들을 풀면
시험지가 잘 맞다 싶으면 높은2 ~1컷을 걸치고
어렵다 싶으면 낮은 2등급이나 최악의 경우 3으로
떨어집니다.
독서가 1지문에 13분은 기본으로 잡아야 할 정도로
취약한 편이라서,순서를 언매 독서론 독서1지문 문학 독서1지문 하면 5분 정도 남아서 가나형 전부 찍는 것으로 늘 마무리됩니다.
수능은 제 실력에는 독서 1 지문을 버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앞으로 수능까지의 남은 시간을 고려할 때 기출을 또
다시 보면서 기출분석을 통해 독해력 상승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낯선 독서 지문들과, EBS문학과 언매를 통한 시간단축에 초점을 맞추고, 주 3회 실모를 보면서
실전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모를 풀고 다시 볼때 단순 실수가 아닌 논리나 실력의 문제로 오답이 발생할때면, 기출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되네요…
현재는 문학은 기출2회독,독서는 강사 커리 따라가면서
기출 위주로 추가적으로 리트 같은 글들 보고있습니다.
현역때 기출을 다 1회독씩은 했었는데 둘다
혼자 했었어서 독서의 경우는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문학은 내용이 전부 기억이 나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물론 기출을 아예 놓을 생각은 아니고 비중을 낮출 생각이긴합니다.
쓰고나니 엄청 장황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