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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값에서 1을 받아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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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찾아서못봄? 에피신청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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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또 ㅇㅈ함? 6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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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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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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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갈등 ㅅㅂ 16
아니 범죄잖아 근데 내가 올리면,, 하 진짜 ㅈㄴ 올리고싶은데 개추를 또 받아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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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에 220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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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까야되는거 알지? 오늘 공부 많이했으니까 도파민 부탁 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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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인가요? 10
그러면저도한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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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에서 화작런하고 확통에서 기하런한 나는 대체 어떡하라고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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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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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대장 2
풀어본 사람있나요?악어햄이 괜찮다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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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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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담배담배 0
마렵다마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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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수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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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지나간거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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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날 8명?쯤 있는 단톡방에서 보이스톡 한 10시간 켜놓으면서 맨날 마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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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6
기현쌤 아이디어 달달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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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 5
먼데먼데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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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 발사이즈 8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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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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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일기 7
바탕 5회 : 88점 (독5, 문7) 시계 아예 돌려놓고 풀었는데 평소랑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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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데카솔아 시발저장했다 18
내가 그 어떤 ㅇㅈ도 무슨사진도 저장한적 없는데 그건 시발 저장해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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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국어는 ㅏ ㅗ ㅣ 계열 음성모음은 ㅓ ㅜ ㅡ 계열 단 반모음 ㅣ는 조합한 모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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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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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이다보니까 영어 1등급이 국수 1등급보다 더 쉬운게 맞긴한데 영어 기출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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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차단함 4
아오 시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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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ㅈㄴ쉬움+삼도극 연습 굿 사고과정 1번 계산산산 2번 1.부정적분으로 함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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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는 역시 3
잠자기 맛있는거 먹기 놀기 이게 최고임 제가 몇년에 한번씩 우울 앓아서 약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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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1차컷 0
해남이인데 국영미적 72 52 73 총 197 추추추추합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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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6 정도일듯
실수를 어케줄여야하나요 거의 시험당 두개내지 5개까지 진동하면서 실수가나와요....문학독서 번갈아가면서
실수를 분석해보세요. 특정한 실수를 왜 하는지를 알아낸 다음 그렇게 안 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지문 독해에서 특정한 부분을 놓쳤거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잘못된 사고를 했더나 하는 등의 이유를 최대한 자세히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읽었어야 했고, 선지를 판단할 때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어야 했는지 반추해보세요.
지문 독해 과정이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 번 한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습관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 병렬적으로 대상들이 나열되고 있는 글에서, 두 번째 대상을 읽을 때는 첫 번째 대상과 비교/대조하며 읽어야 했는데 그냥 냅다 읽어버렸다! 면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비교대조해야지~ 정도로요.

감사해용!!문학 지문 다 읽고 문제 순서대로 푸시나요 아니면 와리가리 치시나요
표지(ㄱㄴㄷ 네모 등) 있는 문제가 먼저 보이면 먼저 푸는데 웬만하면 순서대로 풀어요!
<보기>는 먼저 읽습니다.
리트 ㄹㅈㄷ..
리트점수가 섹시해요
시험칠 때 마다 편차가 너무 큰데 방법 없나요? 백99에서 4등급까지 왔다갔다해요. 현장 시험 치기 전엔 늘 같은 루틴 지키고 있는데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려운데?->3/4등급. 이래요.. 실수 같은거 없이 순수하게 실력이 왔다갔다 하는느낌..ㅠ
글 보니까 시데 다니시는 것 같은데, 혹시 그렇게 성적이 널뛰기하는 것이 해당 회차의 객관적인 난이도(등급컷)와 관련이 있나요? 다 어려워하는 시험에서 특히 어려워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혼자만 어려운 시험지가 있는 건지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대는 안다니고 잇올다니면서 재수 중입니다. 객관적인 난이도랑은 관련없이 그냥 랜덤?인것 같아요. 올해기준으로 3모 5모 보다 6모가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시간도 부족하고 선지판단도 헷갈리고요.
좀 길게 질문 드려도 될까요..?
높은2가 목표구요, 사설 모의고사들을 풀면
시험지가 잘 맞다 싶으면 높은2 ~1컷을 걸치고
어렵다 싶으면 낮은 2등급이나 최악의 경우 3으로
떨어집니다.
독서가 1지문에 13분은 기본으로 잡아야 할 정도로
취약한 편이라서,순서를 언매 독서론 독서1지문 문학 독서1지문 하면 5분 정도 남아서 가나형 전부 찍는 것으로 늘 마무리됩니다.
수능은 제 실력에는 독서 1 지문을 버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앞으로 수능까지의 남은 시간을 고려할 때 기출을 또
다시 보면서 기출분석을 통해 독해력 상승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낯선 독서 지문들과, EBS문학과 언매를 통한 시간단축에 초점을 맞추고, 주 3회 실모를 보면서
실전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모를 풀고 다시 볼때 단순 실수가 아닌 논리나 실력의 문제로 오답이 발생할때면, 기출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되네요…
현재는 문학은 기출2회독,독서는 강사 커리 따라가면서
기출 위주로 추가적으로 리트 같은 글들 보고있습니다.
현역때 기출을 다 1회독씩은 했었는데 둘다
혼자 했었어서 독서의 경우는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문학은 내용이 전부 기억이 나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물론 기출을 아예 놓을 생각은 아니고 비중을 낮출 생각이긴합니다.
쓰고나니 엄청 장황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