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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주에 모고 네개씩 풀어야하는대 안될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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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기능없나 5
여르비는 여르비라고 메모해둬야되는데 볼때마다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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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첨에 9
230622가 넘무 어려웟어.. 아직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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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5모 6모 7모 미적 기준으로 순위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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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5
난 아무도 차단 안 함 오히려 팔로우를 해벼림 도파민 덩어리들을 차단할 이유가 딱히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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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는 사설 공통 22에있는 수열이랑 14,15 정도 틀리는데 미적은 27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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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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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번 했던거 같은디 이제 사람 너무 많아지고 그래서 좀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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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5
미적 기준 2초 ~ 1말 뜨는 상황입니다 바이럴 당해서 기출 복습한다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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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돈 언제들옴 왜 째깍째깍 안누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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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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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용돈 35고 지금 갖고 있는 돈이 20인데 다음주에 캐비 가면 사치려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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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르비 할땐 메인이 칼럼으로 가득 차있었는데 1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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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3411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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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치기 6
어느정도 개념도 됐구 기출 1.5?회독 정도 됐구 문제 풀이법 등도 정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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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육청모아논거 없나요? 독서만 문제로 풀고싶은데 따로 모아서 파는 책같은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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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코노에서 팝송 부르기에 발음이 좋은거말고 딱히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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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3등급이고 2등급에 너무 벽을 느껴서 질문합니다 미친개념 2회독 미친기분 완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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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암기장처럼 쓰고있음 현장에서 보면 헷갈리는거 엄청 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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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11
커찮아서 정리 안함 제게 차단을 당하면 덕코를 못받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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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같다 2
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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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우리학교 있는 거 처음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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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기 너무빡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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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고민 0
안녕하세요. 현역 지방일반고 고3학생 입니다. 1학년 때 내신을 망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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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들기들 10
40제 나올때까지 숨참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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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9
1명쯤은 날 차단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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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종익 잘생긴개념으로 처음 개념 하고 있는데 너무 꼼꼼하게 다 이해하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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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3수4영1 8
나같은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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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다른 엔제를 쭉 돌고 시즌2로 가는게 좋을까 사실 의미가 없긴한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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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조건으로 걸어야 열심히 할까 솔직히 109일 꽤 길거든? 재수시절만큼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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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시간~7시간 물론 본인이 공부 잘되는 수면 시간이 다 다르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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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제 대학 3
제가 지금 1학년 1학기 5등급제 기준 2.14를 받았거든요... 앞으로 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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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기하는 4
평가원화 없어서 우러 ㅜㅜ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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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원에서 롤스 배울 때도 정의론 개념을 모르고 시민 불복종이랑 해외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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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인증한거같잖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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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가다 본 문구인데 마음에 왜케 아련하게 다가오 1
봄바람이 꽃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소년이었던 나를 그 곁에 머물게 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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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공부를 마치고 오르비에 들어와서 궁금한걸 물어보려하는데 메인글이 저랬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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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고 그랬지 앞으로 그냥 닥치고 있는거 다 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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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풀이 영상 공유해주실분 구합니다 가격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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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전개는 g(x)식 미분 해보니까 g’(x)=0인 조건은 ln 안의 식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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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 1
6모는 기하 92점이고 실모는 한석원 모고만 풀어봤는데 회차별로 88 92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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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내고싶다 1
올해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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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06 오르비언들은 다 어디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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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어 ㅠㅠ 2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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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만 풀었지롱. 낄낄. 공통은 내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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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개념 이제 시작함 나 근데 복학하기 싫어졌어 인서울 하고 싶어졌어 힘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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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아까우니 안해야지
실수를 어케줄여야하나요 거의 시험당 두개내지 5개까지 진동하면서 실수가나와요....문학독서 번갈아가면서
실수를 분석해보세요. 특정한 실수를 왜 하는지를 알아낸 다음 그렇게 안 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지문 독해에서 특정한 부분을 놓쳤거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잘못된 사고를 했더나 하는 등의 이유를 최대한 자세히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읽었어야 했고, 선지를 판단할 때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어야 했는지 반추해보세요.
지문 독해 과정이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 번 한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습관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 병렬적으로 대상들이 나열되고 있는 글에서, 두 번째 대상을 읽을 때는 첫 번째 대상과 비교/대조하며 읽어야 했는데 그냥 냅다 읽어버렸다! 면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비교대조해야지~ 정도로요.

감사해용!!문학 지문 다 읽고 문제 순서대로 푸시나요 아니면 와리가리 치시나요
표지(ㄱㄴㄷ 네모 등) 있는 문제가 먼저 보이면 먼저 푸는데 웬만하면 순서대로 풀어요!
<보기>는 먼저 읽습니다.
리트 ㄹㅈㄷ..
리트점수가 섹시해요
시험칠 때 마다 편차가 너무 큰데 방법 없나요? 백99에서 4등급까지 왔다갔다해요. 현장 시험 치기 전엔 늘 같은 루틴 지키고 있는데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려운데?->3/4등급. 이래요.. 실수 같은거 없이 순수하게 실력이 왔다갔다 하는느낌..ㅠ
글 보니까 시데 다니시는 것 같은데, 혹시 그렇게 성적이 널뛰기하는 것이 해당 회차의 객관적인 난이도(등급컷)와 관련이 있나요? 다 어려워하는 시험에서 특히 어려워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혼자만 어려운 시험지가 있는 건지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대는 안다니고 잇올다니면서 재수 중입니다. 객관적인 난이도랑은 관련없이 그냥 랜덤?인것 같아요. 올해기준으로 3모 5모 보다 6모가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시간도 부족하고 선지판단도 헷갈리고요.
좀 길게 질문 드려도 될까요..?
높은2가 목표구요, 사설 모의고사들을 풀면
시험지가 잘 맞다 싶으면 높은2 ~1컷을 걸치고
어렵다 싶으면 낮은 2등급이나 최악의 경우 3으로
떨어집니다.
독서가 1지문에 13분은 기본으로 잡아야 할 정도로
취약한 편이라서,순서를 언매 독서론 독서1지문 문학 독서1지문 하면 5분 정도 남아서 가나형 전부 찍는 것으로 늘 마무리됩니다.
수능은 제 실력에는 독서 1 지문을 버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앞으로 수능까지의 남은 시간을 고려할 때 기출을 또
다시 보면서 기출분석을 통해 독해력 상승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낯선 독서 지문들과, EBS문학과 언매를 통한 시간단축에 초점을 맞추고, 주 3회 실모를 보면서
실전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모를 풀고 다시 볼때 단순 실수가 아닌 논리나 실력의 문제로 오답이 발생할때면, 기출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되네요…
현재는 문학은 기출2회독,독서는 강사 커리 따라가면서
기출 위주로 추가적으로 리트 같은 글들 보고있습니다.
현역때 기출을 다 1회독씩은 했었는데 둘다
혼자 했었어서 독서의 경우는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문학은 내용이 전부 기억이 나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물론 기출을 아예 놓을 생각은 아니고 비중을 낮출 생각이긴합니다.
쓰고나니 엄청 장황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