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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 9
1명쯤은 날 차단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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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종익 잘생긴개념으로 처음 개념 하고 있는데 너무 꼼꼼하게 다 이해하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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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3수4영1 8
나같은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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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다른 엔제를 쭉 돌고 시즌2로 가는게 좋을까 사실 의미가 없긴한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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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조건으로 걸어야 열심히 할까 솔직히 109일 꽤 길거든? 재수시절만큼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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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시간~7시간 물론 본인이 공부 잘되는 수면 시간이 다 다르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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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제 대학 3
제가 지금 1학년 1학기 5등급제 기준 2.14를 받았거든요... 앞으로 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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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기하는 4
평가원화 없어서 우러 ㅜㅜ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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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원에서 롤스 배울 때도 정의론 개념을 모르고 시민 불복종이랑 해외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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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인증한거같잖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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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가다 본 문구인데 마음에 왜케 아련하게 다가오 1
봄바람이 꽃을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소년이었던 나를 그 곁에 머물게 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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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공부를 마치고 오르비에 들어와서 궁금한걸 물어보려하는데 메인글이 저랬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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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고 그랬지 앞으로 그냥 닥치고 있는거 다 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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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풀이 영상 공유해주실분 구합니다 가격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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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전개는 g(x)식 미분 해보니까 g’(x)=0인 조건은 ln 안의 식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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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 1
6모는 기하 92점이고 실모는 한석원 모고만 풀어봤는데 회차별로 88 92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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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내고싶다 1
올해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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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06 오르비언들은 다 어디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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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어 ㅠㅠ 2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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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만 풀었지롱. 낄낄. 공통은 내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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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개념 이제 시작함 나 근데 복학하기 싫어졌어 인서울 하고 싶어졌어 힘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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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아까우니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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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
강기모푸는 날인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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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많냐 말이됨? 일단 집모들은 -10씩 하고 여기만 보면 1차컷 최소 265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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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년 수능이면 결과가 어떻게 되든 떠나겠구나 1
올해 끝내는게 제일 좋지만 이제 더할려 해도 내년이 마지막인게 어찌보면 고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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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다음 챕터로 넘어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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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다 내려갔누 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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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메인글 가면 알잘딱으로 삭제하고 메인에 칼럼으로만 도배되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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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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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학기 때 처음 시작해서 내신은 높은 2등급(전국단위자사고)으로 내신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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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어딨어요 ㄹㅇㅋㅋ 입시에 관심이 있고 치를 고민을 하고 있음 오는거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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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을듯 일단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좀 꼬운 사람들 죽빵 존나 때려보고 처음 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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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알려주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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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은진도를뺄까 슬슬다시시작해야제... 두달이면많이쉬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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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신났냐 5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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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수완 실모 5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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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웃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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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이렇게 차이날 수가 있나 아무리 그래도 언어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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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날 오르비를 지운거같은데 왜 돌아왔지 오르비 접고 존나열심히 공부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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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러 계시나 3
만들어본 문제들 품평해주실 분들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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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가람t 모의반 다니고 있는데 병훈t 강k 수업도 듣고 싶어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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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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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교사... 근데내가더심했었다는게충격... 내가한열명만있어도커뮤망하는거순식간이겟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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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다시 원래대로 잉여인간 됏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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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이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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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따띠라띠따또또따 벌써 두자리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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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데 이런상태는 괜찮은거에요?
실수를 어케줄여야하나요 거의 시험당 두개내지 5개까지 진동하면서 실수가나와요....문학독서 번갈아가면서
실수를 분석해보세요. 특정한 실수를 왜 하는지를 알아낸 다음 그렇게 안 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지문 독해에서 특정한 부분을 놓쳤거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잘못된 사고를 했더나 하는 등의 이유를 최대한 자세히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읽었어야 했고, 선지를 판단할 때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어야 했는지 반추해보세요.
지문 독해 과정이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 번 한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습관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 병렬적으로 대상들이 나열되고 있는 글에서, 두 번째 대상을 읽을 때는 첫 번째 대상과 비교/대조하며 읽어야 했는데 그냥 냅다 읽어버렸다! 면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비교대조해야지~ 정도로요.

감사해용!!문학 지문 다 읽고 문제 순서대로 푸시나요 아니면 와리가리 치시나요
표지(ㄱㄴㄷ 네모 등) 있는 문제가 먼저 보이면 먼저 푸는데 웬만하면 순서대로 풀어요!
<보기>는 먼저 읽습니다.
리트 ㄹㅈㄷ..
리트점수가 섹시해요
시험칠 때 마다 편차가 너무 큰데 방법 없나요? 백99에서 4등급까지 왔다갔다해요. 현장 시험 치기 전엔 늘 같은 루틴 지키고 있는데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려운데?->3/4등급. 이래요.. 실수 같은거 없이 순수하게 실력이 왔다갔다 하는느낌..ㅠ
글 보니까 시데 다니시는 것 같은데, 혹시 그렇게 성적이 널뛰기하는 것이 해당 회차의 객관적인 난이도(등급컷)와 관련이 있나요? 다 어려워하는 시험에서 특히 어려워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혼자만 어려운 시험지가 있는 건지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대는 안다니고 잇올다니면서 재수 중입니다. 객관적인 난이도랑은 관련없이 그냥 랜덤?인것 같아요. 올해기준으로 3모 5모 보다 6모가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시간도 부족하고 선지판단도 헷갈리고요.
좀 길게 질문 드려도 될까요..?
높은2가 목표구요, 사설 모의고사들을 풀면
시험지가 잘 맞다 싶으면 높은2 ~1컷을 걸치고
어렵다 싶으면 낮은 2등급이나 최악의 경우 3으로
떨어집니다.
독서가 1지문에 13분은 기본으로 잡아야 할 정도로
취약한 편이라서,순서를 언매 독서론 독서1지문 문학 독서1지문 하면 5분 정도 남아서 가나형 전부 찍는 것으로 늘 마무리됩니다.
수능은 제 실력에는 독서 1 지문을 버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앞으로 수능까지의 남은 시간을 고려할 때 기출을 또
다시 보면서 기출분석을 통해 독해력 상승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낯선 독서 지문들과, EBS문학과 언매를 통한 시간단축에 초점을 맞추고, 주 3회 실모를 보면서
실전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모를 풀고 다시 볼때 단순 실수가 아닌 논리나 실력의 문제로 오답이 발생할때면, 기출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되네요…
현재는 문학은 기출2회독,독서는 강사 커리 따라가면서
기출 위주로 추가적으로 리트 같은 글들 보고있습니다.
현역때 기출을 다 1회독씩은 했었는데 둘다
혼자 했었어서 독서의 경우는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문학은 내용이 전부 기억이 나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물론 기출을 아예 놓을 생각은 아니고 비중을 낮출 생각이긴합니다.
쓰고나니 엄청 장황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