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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에 10만원을 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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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얻은 도파민을 얻고 나니 달성에 대한 뿌듯함 이여서 그런가 매일 하는중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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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4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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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파이팅 5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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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확 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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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2
기상성공 더프풀고온다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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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나 답글로 받은 질문 그 돈 있으면 가족한테 써라 ->이미 몇백만배는 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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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건 전부 가족들에게 쓰고 저 쓸거 3.5만원 있는데 뭐 추천함? 수능이나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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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라이브 들을때 교재비 납부하면 제가 듣는 강의에서 활용하는 교재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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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0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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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카 도착 4
종강한 대학교 1학년이 이정도면 ㅅㅌㅊ? 반수 아님 가을학기 공부 예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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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오르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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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시작하지 카투사 제외한 육해공 전부 목요일부터 접수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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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다들 뭐하고있나요 현역 2초~1 왓다갓다하는데 지금 뭐해야할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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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학번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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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기집 가기 전에는 아픈 곳 없었는데 고기먹고 고기집에서 나오고나니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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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보면 생각보다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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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DMaSs8aytAV/?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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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1컷 40은 도대체 뭔 짓을 해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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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xdk가 필요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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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3477인데 (사탐은 6모 끝나고 시작함) 현실적으로 올릴수있는 과목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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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학이 훨씬 심각하구나.. 해설지로 최대한 해결해보고 정 이해안되면 강의를 들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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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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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5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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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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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새기분 문학 다들으니까 나머지는 다 잘되는데 고전소설만 영원히안돼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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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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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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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생의 가장 깊숙한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생의 가장 깊숙한 비밀, 성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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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하신 수학고트님들께서 암산 위주 풀이를 많이 올려놓으셨길래 제 나름대로 엄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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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랑 수퍼비와 부르고 다른 팀은 뿌리 불렀는데 공동 1등해서 4만원 받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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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하고 칼럼쓰고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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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인데 수학만 성적이 너무 안 나와서 슬프네요..ㅠ 아무생각 없이 풀면서 양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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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2
오늘 다들 많이 지치고 힘들어보이는 하루였음 내가 꼭 안아줄테니까 내일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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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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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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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질 않아요 10
누가 꼭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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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심찬우 온라인 수강생은 탈퇴하고싶어도 못하는거임? 0
하 오르비 갑자기 그만두고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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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이명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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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적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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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깟 커뮤가 뭐라고 에너지를 쏟아온거냐 여기에 스트레스 풀어봤자 돌아오는건 비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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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 읾어버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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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조만간 탈퇴해야겠다 커뮤에 내 정신을 쏟는것이 한심하네
실수를 어케줄여야하나요 거의 시험당 두개내지 5개까지 진동하면서 실수가나와요....문학독서 번갈아가면서
실수를 분석해보세요. 특정한 실수를 왜 하는지를 알아낸 다음 그렇게 안 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지문 독해에서 특정한 부분을 놓쳤거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잘못된 사고를 했더나 하는 등의 이유를 최대한 자세히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읽었어야 했고, 선지를 판단할 때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어야 했는지 반추해보세요.
지문 독해 과정이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 번 한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습관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 병렬적으로 대상들이 나열되고 있는 글에서, 두 번째 대상을 읽을 때는 첫 번째 대상과 비교/대조하며 읽어야 했는데 그냥 냅다 읽어버렸다! 면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비교대조해야지~ 정도로요.

감사해용!!문학 지문 다 읽고 문제 순서대로 푸시나요 아니면 와리가리 치시나요
표지(ㄱㄴㄷ 네모 등) 있는 문제가 먼저 보이면 먼저 푸는데 웬만하면 순서대로 풀어요!
<보기>는 먼저 읽습니다.
리트 ㄹㅈㄷ..
리트점수가 섹시해요
시험칠 때 마다 편차가 너무 큰데 방법 없나요? 백99에서 4등급까지 왔다갔다해요. 현장 시험 치기 전엔 늘 같은 루틴 지키고 있는데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려운데?->3/4등급. 이래요.. 실수 같은거 없이 순수하게 실력이 왔다갔다 하는느낌..ㅠ
글 보니까 시데 다니시는 것 같은데, 혹시 그렇게 성적이 널뛰기하는 것이 해당 회차의 객관적인 난이도(등급컷)와 관련이 있나요? 다 어려워하는 시험에서 특히 어려워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혼자만 어려운 시험지가 있는 건지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대는 안다니고 잇올다니면서 재수 중입니다. 객관적인 난이도랑은 관련없이 그냥 랜덤?인것 같아요. 올해기준으로 3모 5모 보다 6모가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시간도 부족하고 선지판단도 헷갈리고요.
좀 길게 질문 드려도 될까요..?
높은2가 목표구요, 사설 모의고사들을 풀면
시험지가 잘 맞다 싶으면 높은2 ~1컷을 걸치고
어렵다 싶으면 낮은 2등급이나 최악의 경우 3으로
떨어집니다.
독서가 1지문에 13분은 기본으로 잡아야 할 정도로
취약한 편이라서,순서를 언매 독서론 독서1지문 문학 독서1지문 하면 5분 정도 남아서 가나형 전부 찍는 것으로 늘 마무리됩니다.
수능은 제 실력에는 독서 1 지문을 버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앞으로 수능까지의 남은 시간을 고려할 때 기출을 또
다시 보면서 기출분석을 통해 독해력 상승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낯선 독서 지문들과, EBS문학과 언매를 통한 시간단축에 초점을 맞추고, 주 3회 실모를 보면서
실전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모를 풀고 다시 볼때 단순 실수가 아닌 논리나 실력의 문제로 오답이 발생할때면, 기출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되네요…
현재는 문학은 기출2회독,독서는 강사 커리 따라가면서
기출 위주로 추가적으로 리트 같은 글들 보고있습니다.
현역때 기출을 다 1회독씩은 했었는데 둘다
혼자 했었어서 독서의 경우는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문학은 내용이 전부 기억이 나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물론 기출을 아예 놓을 생각은 아니고 비중을 낮출 생각이긴합니다.
쓰고나니 엄청 장황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