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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믿문/믿글 완강 후루룩하고 유기한상태입니다 현재는 25학년도문제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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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에서 독서 6개 틀리고 문학 1개 틀리고 화작 다맞았는데 이 경우엔 뭘 들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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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도 좋고 문학은 고트급인것도 맞는데 국어 인강강사 중에서 제일 잘생긴것도 은근 영향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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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수학 실력이 어느순간 안오르는 것 같아 기출부터 다시 제대로 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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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시상담.. 9
상담받고왔는데 정시하지말라네요.. 최저공부나 하라믄데 난 수학도 못하면서 수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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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즘 애들 같은 개념 잘 의식하지 않는데 ‘금일’을 ‘금요일’로 이해했다고 해서 이건 ㄹㅇ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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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내에서 뭔 바람이 불어야 독서 세지문이 다 그지랄이 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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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그런가 전에 한참 정법 붐 일어났다가 급하게 꺼진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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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문인 줄 알더라고요(...) 그거 아냐 고문이 그 고문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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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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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몇년째제로만먹다가버거킹와서갑자기그냥코카콜라시켰는데 와시발당도며탄산감이며진짜개쩐다빨간약먹은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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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수능국어에 문학내는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음 15
대학 수학 능력과 관련있는가? -> 없음(학술과 동떨어진 텍스트) 시험의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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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쓰면 수요 있을까요 사탐 내용 ㄹㅇ 하나도 모르는 이과셍인데 성대 인문논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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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모고 내신 다 성적이 애매한 것 같아서 수시 카드 어케 적을 지 고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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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내 삶이고 마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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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파악하고푸는것도힘든데문만?? 내가 상황이랑 조건을 정확하게 만든다..? 신기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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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함수역함수 7
3차함수가 극값을 가질때 역함수를 가질 수 있나요? x값 하나에 y값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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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wwe 틀딱이잖아요 ufc 틀딱들 없을때 나이로 한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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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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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공부 수학문제 만들기 시도 과외전단지돌리기 하루 한끼 먹기 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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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ㄹㅇ 사교육 스킬써서 풀리는 문제 안내는건가 11
아니면 스킬 쓰나 안쓰나 비슷할정도로 쉅게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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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cc확정이면 나같은 통통이는 서울대 갈 방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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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에겐 22번도 쉽겠지만 9등급에게는 4번도 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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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개 조져서 그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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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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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론 낼게 하나도 없어서 매년 신유형 어떻게든 가져와서 내는게 대단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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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1시간이 순식간에 날아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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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서바 3회 0
14번에서 말려서 완전 ㅈ된 시험임 21 22 23번 틀려서 90점 받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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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컷인데 진지하게 2문제만 제대로 풀고 나머지는 아예 못풀겠던데 이거 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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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풀까요? 7덮 미적 8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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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중2가 걍 수능을 쳐보고싶어서(?) 처음으로 수능뽑아서 풀엇는데 4등급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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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좀 봐줘잉 1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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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혀있음 순수하게 교과서만 가지고 풀수있는건 10문제정도밖엔 안 된다고 이게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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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미적 74 0
잘본거임? 근데 모고보면 미적등급이 1~3 왔다갔다거임 왜그런거야? 1나올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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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국>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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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구경해봤는데 진짜 조금만 퍼즐이어도 머리가안돌아가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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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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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채팅으로 6
과외 문의 주시는 분들 계신데.. 이미 풀타임으로 수업중이라서 ㅠㅠ 진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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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4 수학 1 영어 3 인데 생윤이랑 경제 둘 중에 머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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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먹지 0
병약미소녀가 먹을만한거로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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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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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진짜서울대가존나싫음 12
중2때 자퇴했는데 그땐 검고따느라 기간상 수능을 못 봐서 중3때 첫 수능이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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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일일체험 2
요플레 뚜껑에 벌레가 앉았다는 이유로 안 핥고 버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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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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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를 하니까 t 96퍼도 f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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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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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태껏 몰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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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뉴스타트 프리미엄 30 메가패스 판매합니다 (메가스터디 패스 양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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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잭팟 뭐냐 0
언매 시간없어서 35 36 2번으로 밀었는데 왜 정답이냐 ㅅㅂ 아니 수능날에만...
실수를 어케줄여야하나요 거의 시험당 두개내지 5개까지 진동하면서 실수가나와요....문학독서 번갈아가면서
실수를 분석해보세요. 특정한 실수를 왜 하는지를 알아낸 다음 그렇게 안 하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지문 독해에서 특정한 부분을 놓쳤거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잘못된 사고를 했더나 하는 등의 이유를 최대한 자세히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그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읽었어야 했고, 선지를 판단할 때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어야 했는지 반추해보세요.
지문 독해 과정이나 선지 판단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 번 한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습관을 만드세요.
예를 들어 병렬적으로 대상들이 나열되고 있는 글에서, 두 번째 대상을 읽을 때는 첫 번째 대상과 비교/대조하며 읽어야 했는데 그냥 냅다 읽어버렸다! 면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비교대조해야지~ 정도로요.

감사해용!!문학 지문 다 읽고 문제 순서대로 푸시나요 아니면 와리가리 치시나요
표지(ㄱㄴㄷ 네모 등) 있는 문제가 먼저 보이면 먼저 푸는데 웬만하면 순서대로 풀어요!
<보기>는 먼저 읽습니다.
리트 ㄹㅈㄷ..
리트점수가 섹시해요
시험칠 때 마다 편차가 너무 큰데 방법 없나요? 백99에서 4등급까지 왔다갔다해요. 현장 시험 치기 전엔 늘 같은 루틴 지키고 있는데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려운데?->3/4등급. 이래요.. 실수 같은거 없이 순수하게 실력이 왔다갔다 하는느낌..ㅠ
글 보니까 시데 다니시는 것 같은데, 혹시 그렇게 성적이 널뛰기하는 것이 해당 회차의 객관적인 난이도(등급컷)와 관련이 있나요? 다 어려워하는 시험에서 특히 어려워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혼자만 어려운 시험지가 있는 건지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대는 안다니고 잇올다니면서 재수 중입니다. 객관적인 난이도랑은 관련없이 그냥 랜덤?인것 같아요. 올해기준으로 3모 5모 보다 6모가 훨씬 어렵게 느껴졌어요. 시간도 부족하고 선지판단도 헷갈리고요.
좀 길게 질문 드려도 될까요..?
높은2가 목표구요, 사설 모의고사들을 풀면
시험지가 잘 맞다 싶으면 높은2 ~1컷을 걸치고
어렵다 싶으면 낮은 2등급이나 최악의 경우 3으로
떨어집니다.
독서가 1지문에 13분은 기본으로 잡아야 할 정도로
취약한 편이라서,순서를 언매 독서론 독서1지문 문학 독서1지문 하면 5분 정도 남아서 가나형 전부 찍는 것으로 늘 마무리됩니다.
수능은 제 실력에는 독서 1 지문을 버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앞으로 수능까지의 남은 시간을 고려할 때 기출을 또
다시 보면서 기출분석을 통해 독해력 상승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낯선 독서 지문들과, EBS문학과 언매를 통한 시간단축에 초점을 맞추고, 주 3회 실모를 보면서
실전력을 기르는 훈련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모를 풀고 다시 볼때 단순 실수가 아닌 논리나 실력의 문제로 오답이 발생할때면, 기출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되네요…
현재는 문학은 기출2회독,독서는 강사 커리 따라가면서
기출 위주로 추가적으로 리트 같은 글들 보고있습니다.
현역때 기출을 다 1회독씩은 했었는데 둘다
혼자 했었어서 독서의 경우는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문학은 내용이 전부 기억이 나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물론 기출을 아예 놓을 생각은 아니고 비중을 낮출 생각이긴합니다.
쓰고나니 엄청 장황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