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자잘한 실수 많을때 어떡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99818
예전보다 그냥 문제보는 눈은 더 넓어졌는 데 계산이랑 부호같은 거 실수 많이 하고 시간도 전보다 더 많이 소비됨 이게 진짜 기출 4점 1~2문제 풀때 마다 계속 이래서 고치고 싶은 데 극복 어캐 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능력이 안 되면 계획은 축소하던가
-
서강대 특 2
못들어봄
-
후기 한마디씩.
-
십지선다랑 이거 중에 뭐하는게 좋을가
-
와 ㅈㄴ 놀랬네 4
왜 아파트 현관에 매미가 배 까고 죽어있냐
-
누구있을까요 ㅊㅊ부턱드려요
-
프사 추천 11
-
그 이상 집중을 못하는 것 같아요 딴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
언매 미적 사문 생윤으로 연세대 치대(과탐 가산점 3%) 가려면 어느정도의 백분위를 받아야하나요?
-
한달애한번들을까말까임
-
우울글 3
기분이 좆같네요
-
덕코 반 줄 생각 있음
-
2000년대 발라드 까는거면 날아차기 할거임
-
근데 솔직히 2
다들 닉은 들어봤는데 누군지 모르겠으면 개추
-
육사 1차시험 1
육남문 172 그냥 볼필요도 없이 괴광탈인가요?
-
몇명이 갈려나갔을까...
악필 고쳐야죠 뭐...
거기까지 유추가 됨?
경험담
식 정리 꿀팁 같은 거 있음? 이게 진짜 내 유명한 단점인데
2~3등급대임?
2242인데 6모때 미적분 꼴아서 4가 뜬건데 이게 진짜 실력인지 애매하네 대충 그정도일듯
2~3으로 상정해서 말하자면 문제 보는 눈이 넓어졌다고 착각하면 바로 망하는 지름길임 대충 비슷한 유형 떠올려서 감으로 무지성 미분하고 적분하고 이러는 시기라
한달동안 4점 기출 풀면서 처음 1-2분은 조건 차근차근 읽어보고 조건들 조합해서 머리에서 이런 식으로 풀어나가봐야겠다 로드맵 짜고 되도록 풀이과정 정갈하게 쓰려고 노력하면서 회독 ㄱㄱ
진짜 다 알고 있네
알려준 대로 해볼게 ㄱㅅㄱㅅ
안 풀리면 풀릴때까지 풀어보고(지금은 수능 3개월 남았으니까 적당히 조절해서) 다풀고 오르비에서 다른 분 풀이 보면서 견문 넓히면 더 좋음
ㅇㅋ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음 진짜 땡큐
아니면 1~2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