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전에 살던 집에 배송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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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 사는사람이 나한테 아무얘기 없이 택배사한테 전화해서 반품처리함
근데 돈이 나한테 안들어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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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전화해
누구한테
구매처나 택배사
근데 ㅅㅂ 지 물건도 아닌데 걍 지맘대로 반품처리하는게 맞는거임?
그 부분을 택배사에 항의해야죠
전화로 지랄하셈
택배사가 잘못한거??
아니 생판 모르는 남이 님 물건을 반품처리했다매 택배사가
제대로 확인안하냐고 먼저 뭐라하고, 그런건 구매자 아니어도 절차상 반품이된다 이지랄하면
임금이라도 제대로 해야할꺼 아니에요라고 뭐라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