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이게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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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배운게 많고
부끄러운게 많고
우당탕탕 일이 많았을까
오늘의 나를 뒤돌아보며
100일 뒤의 나를 정비해야겠다고 느낌
비록...서울에서 보았고
내 꿈이 군인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걸 느낀 오늘이였다.
Thanks to.
엄마, 할머니, 감독생도분들, 감독장교님들
p.s
서울에서 광주까지 가는거 개힘드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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