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시험 보고 왔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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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험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잘 봐서 기분이 좋네요.
국어 100점, 수학 96점 나왔습니다. (영어 50 ㅋㅋ)
시험 준비하면서 공부 방법이나 전략 같은 거 고민 많이 했는데, 혹시 시험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해드릴게요.
문제 어떻게 풀었냐, 판단기준 무엇으로 했냐 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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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겸 본거입니다!
국어 독서는 평가원에 비해 쉬웠나요?
네 독서는 쉬웠고 문학이 조금 어려웠어요
원래 사관은 보통 정보량 + 눈알굴려풀기가 많았는데
이번 독서는 그냥 읽고 지문안가고 풀기가 가능했습니다.
독서 20분 문학 20분해서 10분정도 남았던거 같아요
수학이 수능에 나왔으면 컷 어느정도 예상하시나요
85일거 같아용
수학 15번 난이도 어떠셨나요?
전국서바나 오메가같은 실모에서 많이 보이던 소재라 무난했던거 같아용
국어를 어떻게 10분이나 남길 정도로 빨리 푸시나요..?? 저는 시간 부족해서 한 지문 날렸는데… 그렇게 빨리 풀 수 있게 된 이유가 스스로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보통 전 문학에서 시간단축하려고 노력하는편이라
국어공부하면 문학공부만 거의 하는 편이고
그래서 비문학은 빨리푸는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문학에서 시간단축을 많이해요
최인호 + 박석준 쌤 들으면서 선택지부터 보는 방식으로 연습했더니 시간 단축에 많이 도움되더라고요!
사실 저는 국어가 어느정도 독해력 수준에 오른뒤부터는 시험지 운영능력, 푸는 방식 등등에 따라 성적이 많이 갈라진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계속 실모, 기출 풀면서
누가 추천하는게 아닌, 본인에게 맞는 방식 찾는게 매우 중요해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시간단축 되실거에요
문학에서 모르는건 바로 넘기셔야하구요!
너무 추상적으로 얘기만 해서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내가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충분한 시간만 있다면 맞출 수 있을거다라는 확신이 있을때 부터 이감, 강k만 계속 풀었습니다 + 문학은 기출로 평가원의 감? 유지 계속 했구요!
또, 저는 평가원 풀때 ( 문학 -> 독서론, 가나형 -> 언매 37~ -> 언매 지문형 -> 마지막 비문학 -> 3번째 비문학) 이런식으로 풀어요 저도 거의 안 들어본 선생님이 없는 정도로 어느정도 독해력 쌓이시고 난 후에는 이 방식 저 방식 찍먹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식 찾는게 중요합니다!
아 추가로 이원준 + 김상훈 쌤으로 독해력 계속 늘리고 후에 최인호 + 박석준쌤으로 넘어갔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주세용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