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 괜히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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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랑 너무 다른데..그리고 애들때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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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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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는 괴롭힘도 좀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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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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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형으로 오리비 콕콕 찌르기 우구구구으구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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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용돈 35고 지금 갖고 있는 돈이 20인데 다음주에 캐비 가면 사치려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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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엄청 받았더니 10
덕코가 10000개 넘게 쌓인거 같은데 정상화할겸 다시 돌려주겠음 받을 사람 줄 서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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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에 제 방법론을 풀은 기분이라 기분이 좋네요 사실 더 제대로 풀 수 있었는데.. 그건 무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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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코노에서 팝송 부르기에 발음이 좋은거말고 딱히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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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찐따같나요 4
중학교때-고1까지는 실제로 친구 거의 없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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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지나니까 등급합이 10이 상승하는 기적 당신도 가능함 열심히정진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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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3등급이고 2등급에 너무 벽을 느껴서 질문합니다 미친개념 2회독 미친기분 완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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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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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기가 누구임? 9
친절한 옯비언이 설명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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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31311로 서울대 안정으로 들어가는게 괜히그런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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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3수4영1 8
나같은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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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대가 지 좆대로임 평소에는 “알잘딱깔센 해야지 왤케 유도리가 없음?” 이러다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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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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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4
10년 100년 요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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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 확 올라감

전 그래서 집에서 브릿지나 벅벅 풀엇음부러워요..
과외쌤이랑 주변에 대학간 선배들이 절대 가지말라고 거기 갈 것도 아니고 최상위권머리도 아닌데 가면 기빨리고 분위기만 엉망된다고해서…
그래도 빌런 경험 한 번 해봤다 생각하고 좋게생각합시다!!
저는 치는 거 경험상 나쁘지 않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