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수생이라…
-
2권 정도 day 병행해보려고하는데
-
이 집안에서 나에대한 기대나 비중이 너무높은거같음... 심지어 3대독자라...
-
2학년 끝나가는데 아직 수능에 미련을 못버려서 (약대, 치대 희망) 남은 시간동안...
-
쌩판 남한테 틈만나면 부기 뿌릴바엔 사랑하는 학생 위로할때 돈쓰는게 더 뿌듯함
-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
그냥 멸치 아닌가 난 내 키 평균이라고 생각하는데
-
이것도 이상하네 7
일본국기같아서 좀 그렇네 이게 뭐야
-
나 우울행 17
위로해조
-
하 나도 6
키180대에 대학은 서성한 이상에 존잘훈남이고 여친있는 남자가 되고싶다
-
ㅉㄸ ㅇㅈ 5
서럽다
-
무슨 메타인가요 6
-
Ai 믿지마라 5
내가 9.6나온다 ㄹㅇ 믿지마라
-
어디에 들어가도 야무질 것 같네
독은 그러면 편하긴하더라구요
넵 그런느낌이 강해요
시작하자마자 옆에서 종이 팔랑팔랑거리던데
저도 천천히 읽으려는데 옆에서 종이 넘기는소리 계속 나더라고요 ㅋㅋ
국어는 원래 눈알 굴리기로 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