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상황에서 실전개념 강의를 들어야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92972
24수능 기하 66/22 로 88점 1컷이였습니다
그 뒤로는 학원에서 알바하면서 살긴 했는데 중하위권 학생들 위주로 봐준거라 제 실력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오르진 않았을것 같아요..
24수능 볼땐 뉴런 수분감 후에 실모만 풀고 수능 보러갔었어요 n제를 사서 풀어본적이 없습니다.. 드릴마저도..
무휴반 + 내돈내산 반수 + 시간 없음 상황이라 실전개념 강의 없이 그냥 시중 엔제를 풀지.. 뭐 어케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생각중인건 너기출 같은 기출문제집 + 엔제 여러권 풀어보기 + 실모 구해서 풀기 긴 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해도 2등급에 멈춰있는게 진짜짜증나는데 6이하는 아직 공부를 제대로 안한거라...
-
골반이 너무 섹시해
-
근데 아무리 공부를해도 13
수능은 걍 지능으로 판가름 나는것같은데 뭐냐
-
어 형은 27%야 ㅋㅋ 10
하위. 이 시벨롬들아!
-
전신인증(?) 9
-
빙고
-
살면서 첨 들어보는 단어가 너무 많았음.. 근데 어디가서 물어볼 수도 없잖아
-
7월 15일부터 진짜 근질근질햇는데 어캐 나무위키에 박제가되네 ㅋㅋㅋㅋ 8
재수하면서 큰손들한테 별풍받고 여캠년들 춤추는 엑셀방송 나만 볼거라생각햇는데 말이지
-
나는 뭐랄까 안타깝던데 부모에게 사랑을 받지 못했나 항상 궁금함 물론 남인생에 내가...
-
성불하고 칼럼쓰고 떠나야지
-
다들 언제 자요 7
벌써 3시
-
하루남앗넹 7
가기싫다
-
왜나면 08이 맞으니깐.
-
쪽지나 답글로 받은 질문 그 돈 있으면 가족한테 써라 ->이미 몇백만배는 쓰고 있어...
-
내 인증으로라도 봐줘 미안ㅜ
-
잠자러감 ㅂㅂ
-
나 칭찬해서 30
내가 기분 좋아지면 1000덕 줄겡!!
아 그대로 기하 응시 예정입니다
수학에 투자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시다면 바로 기출 + 엔제 어때요
그게 좋을까요? 저도 우선은 그렇게 생각하긴 했는데.. 뭐가 맞는건지 ㅠㅠ 잘 모르겠네요
일단 국어 < 수학 << 영어 <<<< 탐구 순으로 투자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해야죠
저랑 상황 존똑인데 걍 전 걍 기출 엔제 서바 중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