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성적추월차선 빠르게 탔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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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이 효과적인 방법인지 일단 고민하지 않는다 -> 무조건 앉아서 한 문제라도 푼다
2. 오래 앉아있는다 -> 그럼 한줄이라도 더 읽는다 한문제라도 더 푼다
3. 남들이 앉아만 있는 건 공부가 아니라고 해도 일단 앉아있는다 -> 그마저도 안하면 한문제조차 안 푼다
4. 제일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오고 제일 늦게 집에 간다 -> 불면증이고 뭐고 없어짐
5. 밥먹을때도 일단 한문제를 꼭 푼다 -> 식사와 식사시간이 절로 줄면서 잠이 안 온다
6. 뭔가 더 특별한 방법이 없을까? -> 1번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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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도지가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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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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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혐오를 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도 혐오를 멈추진 않으니 그 사실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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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한테 덕코를 바치라 이 말이야 어딜 가미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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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 들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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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영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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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오르비 펑펑 터져서 집중 안되면 개추 ㅋㅋ 9
일단 나부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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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모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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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도 만족을 못해서 에타에서 정치얘기 존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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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늙노님만 욕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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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다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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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시발 문득 그녀가 생각나 그때 두려워하지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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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3
인강 원래 잘 안 듣긴 하는데 오늘은 개념을 많이 들어사 앞으론 인강시간은 아예 안 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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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저능아발언 이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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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번따썰 8
같은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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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외생들은 어려운거못푼다고
이건진짜맞는것같음
지금한달째이렇게사는데… 실력오르는게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