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와아앙 [1391299] · MS 2025 · 쪽지

2025-07-25 2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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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지워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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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홀로 걸어가네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누군가 그대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나

지나간 세월에 후횐 없노라고


신해철의 가사는 참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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