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노베 [1385724] · MS 2025 · 쪽지

2025-07-25 20:19:32
조회수 213

“남 까면서 자존감 세우는 부류” 하니까 떠오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79658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 까는 건 단 한마디도 못참음 ㄹㅇㅋㅋ



내가 요요쿤 까는 것도 그냥 “안서요 저 아재” wwe 같은 것이지


뭐 각잡고 죽이네 살리네가 아님



이런 사람들은 못난 자신을 보는 게 스트레스야


일종의 스스로를 향한 팩폭이라고 해야겠지


만족할수없으니 외부에서 나보다 모자란 ‘듯한’ 사람을 찾음


그 순간 아무나 걸려라 하면서 밟는거지



보면 좀 신기함


나는 누구 씹는거를 못하겠거든 ㅋㅋㅋㅋ


특히 누구누구 재수없다든가 왜냐면




그 사람이 나 안 보는 자리에서 대단할수도 있잖아?


내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닐 확률이 높아

rare-스웨덴 rare-충북대학교 rare-ETH Zurich rare-국무총리기 rare-제이미 바디 rare-Fentanyl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