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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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식에 대해 스스로 어느정도 가치를 부여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주식이 떨어지면 어 주식이 세일하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심한 악재가 아닌 한 결국 제가 판단한 기업의 가치는 바뀌지 않으니
그래서 이러이러한 주식들을 들고 있으면 결국 이 친구들은 오를 것이다.. 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저렴할 때 잘 줍는 것 같아요
양자주 폭락했을 때 좀 주웠고 엔비디아 폭락할 때 99달러에서 주웠고 나이키 60달러에서 주웠고 암드도 130달러 근처에서 주웠고 등등..
근데 지금은 장이 좋아서 길게 보고 투자해도 되는데 금리가 또 올라간다면 예전 19-20년도였나? 그때처럼 폭락장 올 수도 있으니 자만하지 않고 시장 지켜보다 흐름 바뀌면 리밸런싱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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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사설모고 도형문제<-존나어려움















세일하네? 담자 세일하네? 또 담자
하고 상폐당했어요
그럼 처음 판단한 기업 가치에 오류가 있었던거죠 ㅠㅠ
ㅋㅋㅋㅋㅋ잡주에는 들어가는게 아님. . .

어려워고수

지수추종 장투하는데 저도 대충 비슷한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