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덮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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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지는 않았는데 다시 풀어봤을 때 20번 빼고는 풀만 했었던 거 같은데 어케 생각하시는지.... 결국 시간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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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보단 어려웠지만 어려운 난이도는 절대 아니었음요 6모가 너무 쉬웠던터라…5덮>>>>7덮>>6평 느낌
7월 교육청 쳤을 때는 47(20번 틀림)점 나왔는데 7덮에서는 많이 걸려 넘어져서.... 슬프네요ㅠ
평미잡 수미잡이라고 생각하고 기출 여러 번 보고 실모 진짜 왕창 풀어보세요!!! 제가 실모 하루에 하나씩 푸는데, 도표같은건 진짜 유형 다 정해져있고 그안에서 조금씩 바뀌는거니까 문제 많이 풀다보면 괜찮을거에요 ㅎㅎ 요즘 추세가 사문이 난이도 엄청 어렵게 내는 편은 아니라…실수 하냐 안하냐 싸움인 것 같아요
차라리 도표는 실수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해서 사실 시간 부족해서 틀리는 건 하다 보면 실력 늘면서 괜찮아진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개념에서 걸려 넘어져서... 개념 문제에서 실수 안 하려면 계속 문제 풀면서 루틴 정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오개념때문에 개념실수가 나는건가요 아니면 시간이 부족할까봐 급하게 풀다보니 실수가 나는건가요? 저같은 경우는 시간 단축하려고 2번까지만보고 손가락걸기했다가 틀리는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급하게 안풀고 차분하되 빨리 읽는걸 계속 실모로 연습하다보니까 실수가 안나더라구요
급하게 풀어서 틀려요ㅠ
그래서 사회화 기관이나 이익 집단 공동사회 개수 세는 거랑 연구 지문 잘 틀려요 천천히 풀 때는 항상 맞는데ㅠ
사실 사문은 공부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몰라서 못푼 문제로 등급갈린다기보단 실수 하냐 안하냐 차이여서 그냥 문제 많이 풀면서 실수 잡아나가는게 다인 것 같아요
가장 최근 시험이 6평이랑 7덮이니까 그걸로 예를 들자면 그 시험지에서 시간이 부족하다는것은 문제 풀 때 시간이 부족하신 편인 걱 같은데 개꼬아서 문제 내는 실모나 엔제 풀다보면 짜증이 나긴한데 시간내에 빠르게 푸는게 연습이 잘 되더라구요(쉽게 나오는 단원마저 꼬아둔거 풀면 일반적인 교육청이나 평가원은 시간 단축 완전됨)그냥 수학 문제 겁나 풀듯이 사문도 똑같은 것 같아요
사화화기관같은 문제나 약간 양적연그질적연구 독해형지문같은건 도표만큼 시간 투자하면서 천천히, 그러나 빠르게 푸는거? 수능까지 110일 남았으니까 100일동안 계속 단련하다보면 수능날엔 만점 가능하실 겁니다! 보아하니 도표도 잘푸시는것같으니까:) 문제 그냥 엄청 푸세요 실모나 엔제도 팔요하면 추천해드릴게요
시간이 부족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긴 한 것 같아요... 꼭 도표 3개 중에서 2개 풀고 나면 마지막 20번 풀 시간이 없더군요.... 시간 관리 때문에 다른 문제도 좀 틀리는 것 같고... 아무튼 열심히 해볼게요! N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욥?
도표n제는 윤성훈 엠스킬에 실려있는 문제랑 추가과제집?에 있는 도표 문제 다 풀고나면 진짜 못하는 도표가 없게되고 시간도 확줄어서 좋은 것 같구 저는 시간 단축하려면 사실 풀세트로 풀면서 여러문제 경험해보는게 좋다생각해서 개념관련한 문제들은 단원별 n제보다 적중예감 사만다 손끝 등 모고 풀면서 문제 많이 접한 것 같아요! 단원별 n제 푸실거면 임정환 올림픽 따라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답!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