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가족들 상대로 쌓아 온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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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질질 짜다 혼자 용서하고 눈물 닦고 왔네요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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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해도 괜찮을듯
옛날에 동생때메 힘들엇던 일 있으셧던 걸로 기억하는데 마음이 편안해지셧다니 다행이에요

어차피 다 지나간 일인데 묵혀둔다고 좋을 게 뭐 있겠어요이젠 잊어버리고 마저 살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