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가족들 상대로 쌓아 온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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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질질 짜다 혼자 용서하고 눈물 닦고 왔네요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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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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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살기도 각박한데 그래도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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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기준입니다... 등급(이수단위) 국어 2(4)<---믿었던 과목인데 실수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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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3월달에 비틱질을 했어야했어 7덮 망한김에 나도 오르비 시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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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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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트"
옛날에 동생때메 힘들엇던 일 있으셧던 걸로 기억하는데 마음이 편안해지셧다니 다행이에요

어차피 다 지나간 일인데 묵혀둔다고 좋을 게 뭐 있겠어요이젠 잊어버리고 마저 살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