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가족들 상대로 쌓아 온 감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965446
문득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질질 짜다 혼자 용서하고 눈물 닦고 왔네요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풀어보고 싶네... 어디 없나...
-
내가쓰긴싫고.. 국어
-
간쓸개 대신 이거풀까하는데
-
미적 74 국어 83 영어 49 ㅅㅂㅋㅋㅋ 살자마렵네
-
또 ㅇㅈ하고 이씀
-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고 싶나요 이세계 트럭에 치여서 초절정 S급 초미녀로 환생하고...
-
새르비 떡밥 보려고 공부하는거 같음 뭔가 이상함
-
2026학년도 LEGACY X 모의고사 세계지리 1회 배포 15
안녕하세요, 투타임즈입니다. 세계지리는 출제에 있어 자료가 많이 요구되는 과목 특성...
-
리플리 의혹 나올 듯
-
지인선 재탕 3
작년거 재탕 비율 어느정도인가요? 작년애 풀었는데 또 풀어도 될지 궁금합니다
-
고2때 확 기 내신은 했는데 다 까먹음...
-
인터넷에서 본건데 서울 모 스카 스카사장님 아들래미 전용석 있었다는데 ㅈㄴ부러웠음...
-
지인순 재탕 2
작년거 재탕인가요??
옛날에 동생때메 힘들엇던 일 있으셧던 걸로 기억하는데 마음이 편안해지셧다니 다행이에요
어차피 다 지나간 일인데 묵혀둔다고 좋을 게 뭐 있겠어요이젠 잊어버리고 마저 살아가야죠